개별 파라미터 기반 FIR 제어
각 스피커의 드라이버·앰프·컨트롤러 특성을 반영한 파라미터 세트로 주파수 및 위상 특성을 제어한다.
O 500 C는 Klein + Hummel 스튜디오 모니터 라인업의 최상위 메인 모니터이다. 12인치 우퍼, 3인치 돔 미드레인지, 1인치 돔 트위터를 각각 전용 앰프로 구동하며, 내장 디지털 컨트롤러가 전자 크로스오버와 드라이버 보정을 수행한다. 아날로그·디지털 입력을 모두 갖추고, 개별 유닛의 편차까지 반영한 스피커 파라미터 세트를 활용하도록 설계했다. O 410보다 큰 우퍼와 인클로저, 높은 출력 여유를 제공해 미드필드보다 큰 청취 거리와 메인 모니터링 환경을 목표로 한다.
각 스피커의 드라이버·앰프·컨트롤러 특성을 반영한 파라미터 세트로 주파수 및 위상 특성을 제어한다.
우퍼·미드레인지·트위터를 각각의 내장 전력 증폭기로 구동해 대역별 제어를 분리한다.
밸런스드 아날로그 입력과 AES/EBU 및 S/PDIF 디지털 입력을 제공해 스튜디오 신호 체인에 대응한다.
설치로 발생하는 응답 변화를 조정하기 위한 룸 EQ와 10밴드 파라메트릭 EQ를 내장한다.
30–80㎡ (약 9.1–24.2평)
대형 인클로저와 높은 재생 레벨을 수용하고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컨트롤룸에 적합하다.
2.0–15m
최소 1.5m 이상을 확보하며, 일반적인 운용에서는 2.0–3.0m 이상 거리에서 사용한다.
청취 거리와 동등하거나 소폭 좁게
2채널 운용에서는 좌우 간격과 청취 거리를 정삼각형에 가깝게 맞춘 뒤, 실제 작업 위치에 따라 미세 조정한다.
1m 이상부터 조정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과 벽면 반사의 상호작용을 줄이기 위해 후벽에서 여유를 두고, 룸 EQ와 측정 결과로 최종 위치를 정한다.
1m 이상 권장
초기 반사와 좌우 저역 불균형을 줄일 수 있도록 좌우 벽과 가능한 한 대칭적인 거리를 확보한다.
청취 위치를 향해 조정
좌우 스피커를 청취 위치 기준으로 대칭 배치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균형을 들으며 토인 각도를 조절한다.
낮음
대형 메인 모니터용 크기와 청취 거리, 재생 레벨을 고려하면 소형 작업실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무게와 설치 공간 요구가 크며, 배치 후 EQ 설정과 측정을 포함한 전문적인 세팅이 필요하다.
보통
대형 12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가 공간 모드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코너 배치를 피하고 룸 EQ를 활용한다.
O 500 C는 대형 메인 모니터답게 넓은 대역과 높은 재생 레벨을 확보하면서, 디지털 필터 제어를 통해 주파수 응답과 위상 특성을 관리하는 성격이다. 12인치 우퍼가 담당하는 저역은 깊은 확장과 작업용 헤드룸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저역의 실제 균일도는 설치 위치와 룸 EQ 설정에 크게 좌우된다. 3인치 돔 미드레인지와 1인치 돔 트위터는 보컬, 악기, 편집 지점 같은 중·고역 정보를 분명하게 확인하는 데 적합하다. 해상도와 위치 정보의 확인을 중시하는 성향이어서, 장시간 청취에서는 작업 공간의 반사음과 고역 레벨을 함께 조정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