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바이앰핑 구조
동봉 액티브 크로스오버를 사용해 고역 혼과 저역 인클로저를 각각 별도의 앰프 채널로 구동한다.
Jubilee는 Klipsch Heritage 라인업의 최상위 가정용 모델이다. Paul W. Klipsch가 Klipschorn의 발전형으로 구상한 Jubilee 설계를 현대적으로 완성했으며, 현행 Heritage의 Klipschorn AK6·La Scala AL5·Cornwall IV보다 상위에 위치한다. 대형 K-402 혼과 7인치 압축 드라이버가 340Hz부터 상단 대역을 맡고, 듀얼 12인치 우퍼를 사용한 특허 혼 로드 벤티드 저역 인클로저가 저역을 담당한다. 동봉 액티브 크로스오버와 분리된 고·저역 앰프 채널을 필수로 사용하는 구조가 일반 패시브 Heritage 모델과 구별되는 핵심이다.
동봉 액티브 크로스오버를 사용해 고역 혼과 저역 인클로저를 각각 별도의 앰프 채널로 구동한다.
대형 Tractrix 프로파일 혼이 7인치 압축 드라이버의 지향성을 제어하며, 낮은 340Hz 크로스오버 지점까지 담당한다.
듀얼 12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혼 로딩과 벤티드 구조로 확장해 18Hz까지의 응답을 목표로 한다.
현행 Heritage 가정용 라인업에서 가장 큰 규모와 가장 복잡한 구동 체계를 갖춘 플래그십 모델이다.
35–70㎡ (약 10.6–21.2평)
폭 약 3.7m 이상의 배치 간격과 같은 수준의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대형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약 3.7–4.6m
스피커 간격과 같은 거리에서 시작해 고·저역 혼의 출력을 자연스럽게 통합한다.
약 3.7–4.6m
제조사 배치 기준의 12–15ft 간격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청취 거리도 동일하게 맞춰 정삼각형을 구성한다.
벽면 또는 코너 근접부터 조정
벽이나 코너에 가까이 둘수록 저역 에너지가 커지고, 경계면에서 멀리 옮길수록 저역 에너지가 줄어든다. 두 스피커의 후벽 거리는 동일하게 맞춘다.
좌우 비대칭 배치 가능
측벽과의 거리를 의도적으로 비대칭으로 두면 실내 저역의 불균일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청취 위치를 향해 토인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을 이루도록 두고 청취자를 향해 각도를 맞춘다. 대형 혼의 중심축과 청취 위치 정렬이 음상과 고역 균형에 중요하다.
낮음
캐비닛 규모와 권장 배치 간격, 청취 거리를 고려하면 작은 공간보다 넓은 전용 청취실에 적합하다.
높음
저역 캐비닛과 상단 혼을 분리 설치해야 하며, 고·저역용 앰프 채널과 액티브 크로스오버 연결, 세심한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높음
대형 저역 인클로저가 벽과 코너에서 더 큰 저역 에너지를 내므로, 공간 모드에 맞춘 위치 조정과 액티브 크로스오버 레벨 설정이 중요하다.
Jubilee는 높은 감도와 대형 혼의 제어된 지향성을 바탕으로 큰 음량에서도 압축감을 낮추고, 넓은 다이내믹 대비를 명료하게 전개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단순한 부피감보다 빠른 반응과 큰 스케일의 압력감을 중심으로 들리며, 충분한 공간에서는 대편성·라이브 녹음의 에너지와 무대 크기를 강하게 드러낸다. 대형 K-402 혼은 중앙 이미지를 선명하게 형성하고 중역의 존재감을 분명히 한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혼 스피커 특유의 과도한 거침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고역, 넓고 포근한 음장을 함께 언급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토인, 벽·코너와의 거리, 액티브 크로스오버 레벨 설정에 따라 저역 양감과 고역 밸런스의 변화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