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연장형 저역 혼
완전히 밀폐된 저역 혼 구조로 코너에 밀착하지 않아도 동작하며, 코너 근처 배치에서는 저역 혼의 연장 효과를 활용한다.
Klipschorn AK7은 Klipsch Heritage 라인업에서 Jubilee 아래의 최상위 전통 혼 스피커 역할을 맡는다. 1946년부터 이어진 Klipschorn의 코너 혼 구조를 계승하되, 완전히 밀착하지 않아도 운용 가능한 밀폐형 저역 혼을 사용한다.
직전 AK6의 2인치 K-55-X 미드레인지 압축 드라이버 대신 3인치 K-1133-HP를 채택하고, 짧은 2인치 스로트의 K-406M Tractrix 미드레인지 혼과 Mumps 지향성 제어를 더했다. K-771 트위터에는 확장형 페이즈 플러그를 적용했으며, 별매 Heritage Active Crossover 연결을 고려한 패시브·액티브 입출력 패널을 갖춘다.
완전히 밀폐된 저역 혼 구조로 코너에 밀착하지 않아도 동작하며, 코너 근처 배치에서는 저역 혼의 연장 효과를 활용한다.
3인치 K-1133-HP 압축 드라이버와 K-406M Tractrix 혼을 채택해 AK6의 미드레인지 구성을 실질적으로 변경했다.
미드레인지 혼의 윤곽을 이용해 혼 가장자리의 주파수 응답과 커버리지를 관리한다.
기본 패시브 네트워크를 사용하면서도 별매 Heritage Active Crossover를 연결할 수 있도록 입출력 패널을 설계했다.
American Walnut, American Auburn, Black Ash의 북매치드 천연 목재 베니어 마감으로 제공한다.
40–80㎡ (약 12.1–24.2평)
코너 두 곳, 충분한 벽면 폭, 약 6m의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약 6m
대형 혼의 드라이버가 하나의 음상으로 통합되도록 충분한 거리를 둔다.
약 4.0–5.2m
권장 배치도에 제시된 13–17피트 범위를 기준으로 한다. 두 스피커가 너무 멀어지면 중앙 음상 형성이 어려워질 수 있다.
코너에 가깝게, 약 5–8cm부터 조정
완전 밀착은 필수는 아니지만, 코너가 저역 혼의 연장으로 작용하므로 가까운 배치에서 저역의 연결감과 양감을 확보하기 쉽다.
코너에 가깝게, 약 5–8cm부터 조정
양쪽 코너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추고, 벽 재질과 저역 응답에 따라 거리를 미세 조정한다.
약 45°부터 조정
각 스피커를 코너에 두고 청취 위치를 향해 안쪽으로 돌린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낮음
대형 인클로저와 코너 배치, 긴 청취 거리 요구를 고려하면 소형 공간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스피커당 118kg의 대형 제품이며, 두 코너의 조건과 토인을 함께 맞춰야 한다.
높음
코너 경계면을 활용하는 대형 저역 혼 구조이므로 벽체 강성, 코너 대칭성, 청취 공간의 저역 모드에 따른 영향을 받는다.
높은 감도와 전 대역 혼 로딩 특성으로 대편성, 록, 라이브 녹음에서 큰 스케일과 빠른 다이내믹을 잘 드러내는 성향이다. 높은 음량뿐 아니라 비교적 낮은 음량에서도 미세한 소리와 리듬의 기복이 살아난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새 미드레인지 혼과 압축 드라이버 조합은 중역의 선명도와 존재감을 중심으로 작동하며, 고역은 넓은 분산과 개방감을 지향한다. 적절한 코너 배치와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하면 큰 스테레오 이미지와 자연스러운 드라이버 통합감을 얻기 쉽지만, 가까운 거리에서는 각 혼의 에너지가 분리되어 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