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itage 대형 3웨이 설계
15인치 우퍼와 혼 로드 중·고역 드라이버를 조합해 높은 감도와 큰 음압 여유를 확보한다.
Cornwall IV는 Klipsch Heritage 라인업의 대형 3웨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코너 설치를 전제로 하는 Klipschorn보다 배치 자유도를 높인 Cornwall 계열의 현행 4세대 모델로, 15인치 직접 방사형 우퍼와 혼 로드 미드레인지·트위터를 조합한다. 이전 Cornwall III 대비 K-702 미드레인지 혼과 폴리아미드 다이어프램 컴프레션 드라이버, 티타늄 트위터의 위상 플러그, 네트워크, Tractrix 포트 구조를 새로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15인치 우퍼와 혼 로드 중·고역 드라이버를 조합해 높은 감도와 큰 음압 여유를 확보한다.
Cornwall IV 전용으로 갱신된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와 Tractrix 혼이 중역 재생의 중심을 맡는다.
티타늄 다이어프램 컴프레션 트위터와 위상 플러그를 적용해 고역의 확산 특성과 대역 연결을 다듬었다.
프런트 Tractrix 포트와 갱신된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를 통해 저역 재생과 드라이버 간 정합을 고려했다.
듀얼 바인딩 포스트를 제공해 싱글 와이어링, 바이와이어링, 바이앰핑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25–45㎡ (약 7.6–13.6평)
대형 캐비닛과 높은 다이내믹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중대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약 2.7–4.5m
혼 드라이버와 우퍼의 대역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중거리 이상 청취가 적합하다.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는 중·고역의 직접성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약 2.4–3.5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로 정삼각형에 가까운 배치를 먼저 만든다. 넓은 캐비닛이므로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한 뒤 음상 폭을 조절한다.
약 0.3–0.9m
프런트 포트 구조로 벽면 근접 배치도 가능하지만, 저역량과 무대 깊이를 들으며 거리를 조절한다.
약 0.6m 이상
측벽과의 거리를 확보하면 초기 반사를 줄이고 넓은 전면 배플로 인한 음상 흐림을 완화하기 쉽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청취 위치를 향해 약하게 토인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토인을 늘리면 음상 초점과 스테레오 안정감이 개선될 수 있다.
낮음
중대형 공간과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할 때 이 모델의 규모감과 대역 통합을 활용하기 좋다.
높음
한 통당 43.4kg의 대형 캐비닛으로 운반과 좌우 대칭 배치에 주의가 필요하며, 위치와 토인 변화에 따른 재조정이 중요하다.
보통
15인치 우퍼와 큰 캐비닛 때문에 작은 공간 또는 코너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량이 늘 수 있다. 후벽 거리와 청취 위치를 함께 조절한다.
Cornwall IV는 높은 감도와 혼 로딩 방식 특유의 즉각적인 반응, 큰 음상, 강한 다이내믹이 중심이 되는 성향이다. 보컬과 기타, 금관처럼 중역 에너지가 중요한 소스에서 존재감이 뚜렷하며, 록·재즈·라이브 녹음에서는 리듬의 추진력과 공연장 같은 스케일을 잘 드러낸다. 저역은 대형 우퍼의 양감과 함께 비교적 빠른 타격감을 내며, 적절히 배치하면 과도한 부밍 없이 밀도 있게 재생한다. 넓은 전면 배플과 혼의 직접성 때문에 핀포인트형 음상보다는 앞으로 펼쳐지는 개방적 무대에 가깝고, 토인과 청취 거리 변화에 따라 초점과 고역 에너지가 비교적 크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