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sy 최초의 리어 Tractrix 포트
Heresy III의 실드 구조에서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바뀌었다. 내부 플레어를 둔 포트로 공기 난류와 포트 노이즈를 줄이는 설계이다.
Heresy IV는 Klipsch Heritage 라인업에서 비교적 컴팩트한 3웨이 혼 스피커 역할을 맡는다. Klipschorn, La Scala, Cornwall, Forte로 이어지는 대형 Heritage 모델보다 설치 면적 부담을 낮추면서도 12인치 우퍼와 혼 로딩 압축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직전 Heresy III의 실드 구조에서 벗어나, Heresy 시리즈 최초로 리어 Tractrix 포트를 적용한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다. 이에 따라 저역 확장을 확보했으며, K-702 폴리이미드 다이어프램 미드레인지와 와이드 디스퍼전 위상 플러그를 적용한 K-107-TI 트위터, 신규 하이파이 네트워크를 결합해 IV 세대의 핵심 설계를 이룬다.
Heresy III의 실드 구조에서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바뀌었다. 내부 플레어를 둔 포트로 공기 난류와 포트 노이즈를 줄이는 설계이다.
Klipschorn·La Scala·Cornwall의 가파른 슬로프 3웨이 네트워크 개념을 바탕으로 설계했으며, 전기적 손실을 낮추는 부품 구성을 적용한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에 Tractrix 혼을 사용해 높은 감도와 넓은 청취 영역을 지향한다.
알루미늄 입력 패널과 듀얼 바인딩 포스트를 갖춰 바이와이어링 또는 바이앰핑 연결이 가능하다.
20–40㎡ (약 6.1–12.1평)
작은 체적보다 큰 스케일과 높은 음압을 내는 성향이므로 중형 이상의 공간에서 거리와 무대 형성을 확보하기 좋다.
3–5m
혼의 직접음과 각 드라이버의 통합감을 위해 최소 약 3m를 권장한다. 공간이 허용하면 더 긴 거리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1.8–4.6m
두 스피커는 같은 벽면에서 이 범위를 출발점으로 두고 청취 거리와 비슷한 정삼각형에 가깝게 조정한다.
최소 30cm, 권장 50cm 이상
리어 포트 뒤에는 최소 30cm를 확보한다. 저역이 과해지면 후벽에서 더 멀리 이동해 양감과 명료도를 조절한다.
6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이기 위해 좌우 여유를 둔다. 좌우 벽과의 거리를 다르게 두는 배치도 저역의 실내 공진 완화에 활용할 수 있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스피커를 청취 위치로 향하게 배치한다. 넓은 분산 특성이 있으므로 강한 토인보다 약한 토인에서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조절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제한적
외형은 비교적 낮지만 높은 음압과 큰 스케일을 내므로 매우 작은 공간이나 근접 청취 환경보다는 중형 이상의 공간에 적합하다.
보통
기본 라이저가 트위터 축을 위로 향하게 하지만, 후벽 거리와 토인에 따른 저역 및 고역 균형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리어 포트와 벽면 거리에 따라 저역 에너지가 달라진다. 벽이나 코너에 가까울수록 저역 양감이 증가한다.
Heresy IV는 높은 감도와 혼 로딩 구조를 바탕으로 반응이 빠르고 직접적인 재생을 들려주는 성향이다. 반복된 청취 평가에서는 대편성의 압력감보다 리듬의 추진력, 타격감, 보컬의 또렷한 발음과 역동적인 중역 표현이 강점으로 언급된다. 낮은 출력의 앰프에서도 충분한 음량과 다이내믹을 얻기 쉬운 편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존재감이 분명하며, 녹음과 앰프 조합에 따라 에너지감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저역은 깊이보다 타이트한 펀치와 속도에 중심을 두며, 리어 포트 특성상 후벽과의 거리에 따라 양감이 달라진다. 넓은 청취 영역과 큰 스케일의 무대 표현이 장점이지만, 온화하고 뒤로 물러난 음색을 선호하면 충분한 사전 청취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