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장착 드라이버
Cornwall II는 드라이버를 전면에 장착해 배플 회절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Cornwall II는 1986년에 도입되어 1990년에 단종된 Cornwall 계열의 두 번째 세대 모델이다. 15인치 K-34-E 우퍼, K-57-K 혼 로딩 미드레인지, K-79-K 혼 로딩 트위터를 사용하며, 전면 장착 드라이버로 배플 회절 영향을 줄이는 설계를 적용했다. Klipschorn처럼 코너를 필수 조건으로 삼지 않으면서도 대형 우퍼와 혼 시스템의 높은 효율, 큰 스케일을 구현하도록 구성한 Heritage 라인업의 대형 모델이다.
Cornwall II는 드라이버를 전면에 장착해 배플 회절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K-34-E 우퍼를 전면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에 넣어 38Hz까지의 저역 응답을 목표로 한다.
K-57-K 미드레인지와 K-79-K 트위터가 혼을 통해 높은 효율과 다이내믹한 재생을 뒷받침한다.
코너 설치가 필수인 Klipschorn과 달리 독립형 캐비닛으로 배치 유연성을 확보한 대형 Heritage 모델이다.
25–45㎡ (약 7.6–13.6평)
15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혼 드라이버의 음압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4m
우퍼와 혼 드라이버의 재생음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한다.
2.5–3.5m
대형 캐비닛 사이에 충분한 간격을 두어 넓은 음장과 좌우 분리를 확보한다.
30–60cm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대형 캐비닛의 저역량을 고려해 벽면에 과도하게 밀착하지 않는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고역 밸런스를 안정시킨다.
약한 토인 또는 정면
청취점보다 약간 바깥을 향하도록 시작한 뒤 고역의 직접감과 중앙 음상을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낮음
큰 캐비닛과 높은 음압 특성 때문에 소형 공간보다 중대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쉽다.
보통
포트 배치의 제약은 크지 않지만 캐비닛 크기와 무게, 좌우 대칭 배치를 고려해야 한다.
보통
작은 공간이나 코너 인접 배치에서는 대형 우퍼의 저역량이 과해질 수 있다.
높은 감도와 혼 로딩 중·고역 구성으로 어택이 빠르고 에너지감이 뚜렷한 재생을 지향한다. 드럼, 브라스, 일렉트릭 기타처럼 순간적인 다이내믹이 중요한 음악에서 스케일과 생동감이 잘 드러나는 편이다. 15인치 우퍼는 충분한 저역량과 타격감을 제공하며, 대형 캐비닛은 넓은 음장 형성에 기여한다. 중역은 앞으로 또렷하게 맺히는 성향이며, 토인과 청취 거리에 따라 고역의 직접감 및 음상 초점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