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면 Tractrix 포트
Heresy 시리즈 최초의 후면 포트 구조로, 기존 밀폐형 Heresy III보다 낮은 저역 영역까지 확장한다.
Heresy IV는 Klipsch Heritage 라인업에서 Cornwall IV·Forte IV보다 작은 체적의 3웨이 모델이다. 전 세대 Heresy III의 밀폐형 구조에서 벗어나 후면 Tractrix 포트를 채택해 저역 확장을 약 10Hz 넓혔으며, 새로운 고충실도 네트워크와 K-702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적용했다. 낮은 전고와 기울어진 내장 라이저를 유지하면서도, 12인치 우퍼와 Tractrix 혼 로딩 미드·트위터로 대편성의 에너지와 보컬의 존재감을 목표로 한다.
Heresy 시리즈 최초의 후면 포트 구조로, 기존 밀폐형 Heresy III보다 낮은 저역 영역까지 확장한다.
트위터와 미드레인지에 Tractrix 혼을 적용해 높은 감도와 넓은 지향 특성을 확보한다.
IV 세대용 고충실도 네트워크를 적용해 드라이버 간 연결과 전력 처리 능력을 개선했다.
낮은 캐비닛을 청취자 방향으로 기울여 바닥 설치에서도 드라이버 축이 위를 향하도록 설계했다.
듀얼 바인딩 포스트를 통해 싱글 와이어링뿐 아니라 바이와이어링과 바이앰핑 연결을 지원한다.
20–40㎡ (약 6.1–12.1평)
높은 음압 여유와 큰 스케일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경계면 영향을 먼저 점검한다.
3–5m
낮은 캐비닛과 혼 드라이버의 통합을 고려해 약 3m 이상에서 시작한다. 충분한 거리를 두면 각 대역의 연결과 무대 크기를 파악하기 쉽다.
1.8–4.6m
두 스피커 간 거리는 이 범위에서 시작하고,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조절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맞춘다.
최소 300mm, 권장 500mm 이상
후면 포트와 벽 사이에는 최소 300mm를 확보한다. 벽에 가까울수록 저역량이 늘어나므로, 과하면 거리를 늘려 조절한다.
600mm 이상
좌우 반사와 저역 편차를 줄이도록 측벽과 거리를 확보하고, 좌우 거리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향하게 설치한다.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이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이고, 초점이 흐리면 조금씩 늘린다.
보통
낮은 전고로 물리적 부담은 작지만 높은 감도와 큰 다이내믹을 지녀, 매우 작은 공간에서는 음량과 저역 경계면 영향을 세심하게 다뤄야 한다.
보통
내장 라이저 덕분에 기본 설치는 간단하지만, 후면 포트와 토인 조절이 저역 밸런스와 음상에 직접 영향을 준다.
보통
후면 포트와 벽·코너의 결합에 따라 저역량이 달라진다. 저역이 부풀면 후벽에서 더 멀리 이동해 조절한다.
높은 감도와 혼 로딩 설계에 걸맞게 반응이 빠르고 에너지감이 큰 재생이 중심이다. 보컬과 중역 악기의 윤곽, 타격음의 시작점이 또렷하게 드러나며 낮은 출력의 앰프에서도 충분한 음량과 다이내믹을 얻기 쉽다. 후면 포트와 12인치 우퍼는 중저역의 펀치와 리듬감을 만든다. 깊은 초저역의 양감보다 빠르고 생동감 있는 중저역에 무게가 실리므로, 대편성·록·재즈의 추진력을 중시하면서 초저역 재생이 필요할 때는 서브우퍼 연동도 고려할 만하다. 트위터의 넓은 분산과 혼의 직접성은 넓고 높은 무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 시스템과 배치에 따라 존재감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토인 각도와 후벽 거리를 조절해 균형을 맞추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