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II 플래그십 구성
Reference II 계열에서 대구경 듀얼 우퍼와 혼 로딩 압축 드라이버를 결합한 주력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RF-7 II는 Klipsch Reference II 계열의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90°×60° 사각 Tractrix 혼과 1.75인치 티타늄 다이어프램 압축 드라이버, 듀얼 10인치 Cerametallic 콘 우퍼를 1,200Hz에서 결합한다. 후면 듀얼 포트를 쓰는 대용적 캐비닛과 바이와이어·바이앰프 대응 단자는 대출력 재생 및 홈시어터 프런트 채널 운용까지 고려한 구성이다.
Reference II 계열에서 대구경 듀얼 우퍼와 혼 로딩 압축 드라이버를 결합한 주력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90°×60° 지향 특성의 사각 Tractrix 혼으로 압축 드라이버의 방사 패턴을 제어한다.
두 개의 10인치 우퍼가 넓은 진동판 면적을 제공하며, 대규모 편성·라이브 음원의 에너지 전달에 적합한 기반을 만든다.
후면에 배치한 두 개의 포트로 저역을 확장한다. 후벽과의 거리가 저역 밸런스에 직접 영향을 준다.
듀얼 바인딩 포스트를 통해 단일 배선 외에 바이와이어 및 바이앰프 연결을 지원한다.
20–45㎡ (약 6.1–13.6평)
대형 캐비닛과 후면 듀얼 포트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다.
2.8–4.5m
상하 드라이버의 결합과 혼의 지향 특성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2.5–3.5m
두 스피커 사이를 충분히 벌려 대형 캐비닛의 스케일을 확보하되,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한다.
0.8–1.5m
후면 포트가 벽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약 0.8m에서 시작해 저역량에 맞춰 조절한다.
0.6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벽과 거리를 확보하고, 좌우 간격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약 5–20°
처음에는 스피커를 정면으로 두고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에 맞춰 청취 위치 쪽으로 조금씩 토인한다.
낮음
작은 방에서는 청취 거리와 후벽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워 대형 캐비닛의 저역 에너지가 과도하게 느껴질 수 있다.
보통
높은 감도로 앰프 출력 부담은 크지 않지만, 무게와 캐비닛 크기가 크고 배치·토인 조정의 영향이 뚜렷하다.
높음
듀얼 10인치 우퍼와 후면 듀얼 포트 구조 때문에 작은 공간이나 후벽 근접 배치에서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높은 감도와 혼 로딩 트위터의 특성으로 소리의 출발이 빠르고, 드럼 어택·기타 리프·보컬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경향이다. 듀얼 10인치 우퍼는 낮은 볼륨에서도 충분한 체격감을 형성하며, 음량을 올릴 때 다이내믹의 여유가 크게 느껴진다. 재생 에너지가 큰 만큼 실내 반사와 배치에 따라 고역의 직진감 및 저역의 양감이 달라진다. 청취축과 좌석 높이를 맞추고 토인을 조절하면 중앙 음상과 무대의 초점을 정돈하기 좋으며, 록·라이브·대편성·영화 사운드트랙에서 개방적인 스케일이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