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 90° Tractrix 혼
확장된 혼 개구부로 고역의 지향성을 제어하며, 청취 위치로 직접음을 전달하도록 설계한다.
R-800F는 Klipsch Reference 계열의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듀얼 8인치 스펀 코퍼 TCP 우퍼와 1인치 알루미늄 LTS 트위터를 사용한 2웨이 구성으로, 리어파이어링 Tractrix 포트를 통한 저역 확장과 높은 감도를 핵심으로 한다.
동일 계열의 R-600F보다 큰 우퍼 면적과 캐비닛 용적을 갖춰 더 큰 청취 공간과 강한 저역 스케일에 맞춘 모델이다. 별도 R-40SA를 상단에 더하는 Dolby Atmos 확장용 연결 구조도 갖추며, 내장 Atmos 유닛을 사용하는 R-605FA와는 역할이 다르다.
확장된 혼 개구부로 고역의 지향성을 제어하며, 청취 위치로 직접음을 전달하도록 설계한다.
R-600F보다 큰 우퍼 면적을 사용해 저역의 양감과 대편성·영화 재생의 물량감을 확보한다.
캐비닛과 우퍼에 맞춘 후면 포트 구조로 저역을 확장한다. 후벽과의 거리 조절이 저역 밸런스에 영향을 준다.
후면의 숨김 연결부를 통해 R-40SA를 상단에 추가하는 Dolby Atmos 확장을 지원한다.
3/4인치 보강 MDF와 내부 브레이싱을 적용해 캐비닛 진동과 불필요한 착색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20–40㎡ (약 6.0–12.1평)
대구경 듀얼 우퍼와 깊은 캐비닛의 저역 에너지를 감당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스피커 간격의 1–1.5배
좌우 간격을 기준으로 정삼각형 또는 약간 더 긴 청취 삼각형을 구성한다.
1.8–4.6m
좌우 스피커 간격은 이 범위에서 방 크기와 청취 거리의 균형에 맞춘다.
1.5–2m
30㎡ 이상 공간에서는 후면 포트의 저역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후벽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미표기
미표기
약한 토인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안쪽으로 돌리면 중앙 음상과 대사 위치를 정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보통
작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저역 균형을 위해 후벽 거리와 재생 음량 조절이 필요하다.
보통
별도 스탠드는 필요 없지만, 24.5kg의 무게와 깊은 캐비닛 때문에 두 사람이 안정적으로 설치하는 편이 좋다.
보통
리어파이어링 포트와 듀얼 8인치 우퍼 구성이라 후벽 거리가 부족하면 저역량이 커질 수 있다.
R-800F는 높은 감도와 혼 트위터 특성을 바탕으로 에너지감과 즉응성이 뚜렷한 재생을 지향한다. 저역은 듀얼 8인치 우퍼의 면적을 활용해 양감과 타격감이 크며, 충분한 공간에서는 빠르고 힘 있게 전개되는 편이다. 중역은 개방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에 가깝고, 고역은 선명도와 존재감이 두드러진다. 대편성, 록, 일렉트로닉, 라이브 음원과 영화 사운드트랙에서 넓은 무대와 강한 다이내믹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반면 섬세하고 차분한 톤을 최우선으로 하는 청취에서는 배치와 앰프의 성향을 신중히 맞추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