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 90° Tractrix 혼
트위터의 방사 패턴을 관리해 직접음 중심의 재생과 안정적인 음상 형성을 돕는다.
R-40M은 Klipsch의 현행 Reference 계열에 속하는 컴팩트 2웨이 북쉘프이다. 1인치 알루미늄 LTS 트위터와 90° × 90° Tractrix 혼, 4인치 spun-copper TCP 우퍼,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사용한다. 동 세대 R-50M보다 작은 우퍼와 캐비닛을 채택해 데스크톱, 소형 룸, 홈시어터의 서라운드 채널처럼 설치 면적이 제한된 환경에 적합하다.
트위터의 방사 패턴을 관리해 직접음 중심의 재생과 안정적인 음상 형성을 돕는다.
선형 이동 특성을 겨냥한 LTS 서스펜션과 알루미늄 돔을 사용한 고역 유닛이다.
spun-copper 마감의 TCP 콘을 채택해 컴팩트한 2웨이 구성에서 중저역 재생을 담당한다.
후면 포트로 저역을 보강하는 구조이므로 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량을 조절할 수 있다.
8–18㎡ (약 2.4–5.4평)
소형 룸과 데스크톱 근접 청취에 적합하며, 넓은 공간에서는 저역 규모가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
1.5–2.5m
트위터와 우퍼의 출력이 자연스럽게 합쳐지고 좌우 스테이지가 안정되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1.5–2.2m
근거리 청취에서는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정삼각형에 가깝게 맞춘다.
20–50cm
후면 포트가 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거리를 두고 조절한다.
4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중앙 음상과 좌우 분리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자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배치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기준으로 조정한다.
적합
작은 캐비닛과 4인치 우퍼 구성으로 책상 위 또는 소형 룸의 근거리 청취에 대응한다.
낮음
소형 북쉘프라 설치 부담은 낮지만, 포트와 후벽의 거리는 확보하는 편이 좋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작은 방에서 벽면에 가까이 배치하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R-40M은 혼 트위터 특유의 직접음 에너지와 빠른 어택을 중심으로 보컬과 리듬 악기의 윤곽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성향이다. 4인치 우퍼와 소형 캐비닛의 범위 안에서 중저역은 정돈된 편이며, 깊은 최저역의 양감보다 명료도와 타격감을 우선한다. 고역 존재감은 배치와 토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근거리에서는 좌우 채널의 분리와 중심 음상을 만들기 쉽고, 대편성 음악이나 전자음악의 최저역 재생은 서브우퍼 추가로 보완하는 편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