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 90° Tractrix 혼
트위터의 고역 에너지를 청취 위치로 집중시키고, 벽 반사에 따른 간접음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R-41M은 Klipsch Reference 시리즈의 소형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4인치 스펀 코퍼 IMG 우퍼와 1인치 알루미늄 LTS 트위터, 90° × 90° Tractrix 혼을 사용하며 후면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로 구성한다. 동세대 R-51M보다 작은 우퍼와 캐비닛을 채택해 소형 거실, 데스크톱, 홈시어터 서라운드 채널에 맞춘 역할을 맡는다.
트위터의 고역 에너지를 청취 위치로 집중시키고, 벽 반사에 따른 간접음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선형 이동 서스펜션 구조로 트위터의 움직임을 제어하며, 혼과 결합해 높은 감도와 또렷한 고역 재생을 뒷받침한다.
경량·고강성 IMG 콘으로 콘 분할 진동과 왜곡을 낮추는 방향의 설계이다.
후면 포트가 소형 인클로저의 저역 확장을 보조한다. 후벽과의 거리에 따라 중저역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다.
8–18㎡ (약 2.4–5.4평)
소형 캐비닛과 4인치 우퍼의 재생 범위에 알맞은 소형 청취 공간이다.
1.8–3.0m
근거리부터 중근거리까지에서 직접음과 좌우 음상 형성이 균형을 이루기 쉽다.
1.8–3.0m
제조사 권장 범위 안에서 청취 거리와 비슷한 정삼각형에 가깝게 배치한다.
약 30cm 이상
리어파이어링 포트가 후벽에 지나치게 가까워지지 않도록 거리를 둔다. 중저역 양감은 이 거리를 조금씩 조절해 맞춘다.
약 40cm 이상
초기 반사음과 좌우 밸런스의 차이를 줄이도록 가능한 한 좌우 대칭으로 배치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 축이 청취점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고역의 직접성을 완화하면서도 중앙 음상을 유지하기 좋다.
높음
작은 외형과 높은 감도로 데스크톱·소형 거실·근거리 시스템에 적합하다.
낮음
구동 부담은 비교적 낮지만, 견고한 스탠드로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고 후벽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보통
후면 포트가 벽과 가까워지면 중저역이 부풀 수 있다. 벽과의 거리 및 선반 내부 배치를 조절한다.
R-41M은 높은 감도와 혼 로딩 트위터 특성에 따라 음의 시작과 윤곽이 또렷하고, 보컬·타격음·효과음의 존재감이 전방으로 잘 드러나는 성향이다. 다이내믹한 재생과 명료한 대사 전달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4인치 우퍼의 저역은 깊은 초저역의 양감보다 빠르고 경쾌한 표현에 가깝다. 저역 확장이 필요한 음악이나 대형 공간에서는 서브우퍼 조합이 알맞으며, 정면 토인을 강하게 할수록 고역의 직접성과 중앙 음상이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