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앰프 액티브 설계
총 시스템 출력 200W의 내장 증폭부가 저·고역 유닛을 개별 구동해 별도 파워앰프 없이 스테레오 시스템을 구성한다.
The Sevens는 별도 인티앰프나 포노앰프 없이 TV·턴테이블·컴퓨터를 연결하도록 설계한 Heritage Wireless 계열의 액티브 스테레오 시스템이다. 더 작은 The Fives와 더 큰 The Nines 사이에 위치하며, 6.5인치 우퍼와 후면 포트를 사용해 소형 액티브 스피커보다 여유 있는 저역과 재생 규모를 목표로 한다.
각 유닛에 전용 증폭 채널을 배정한 바이앰프 구성, 트랙트릭스 혼 로딩 트위터, MDF 캐비닛과 리얼 우드 베니어가 핵심 설계이다. 후속 The Sevens II는 우퍼와 전자 플랫폼을 새로 구성한 현행 세대이며, 본 모델은 1세대 The Sevens이다.
총 시스템 출력 200W의 내장 증폭부가 저·고역 유닛을 개별 구동해 별도 파워앰프 없이 스테레오 시스템을 구성한다.
Klipsch의 혼 로딩 설계를 적용해 높은 직접음 에너지와 다이내믹한 재생을 지향한다.
후면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고, 재생 음량에 따라 저역을 보정하는 다이내믹 베이스 EQ를 갖춘다.
HDMI ARC, 포노·라인, USB, 옵티컬, 블루투스 및 서브우퍼 출력을 제공해 영상과 음악 소스를 한 쌍의 스피커에 통합한다.
25–45㎡ (약 7.6–13.6평)
우퍼 구경과 후면 포트의 저역량을 고려하면 중형 이상의 거실이나 개방된 공간에서 균형을 잡기 좋다.
약 2.2–3.5m
캐비닛과 혼의 재생 규모가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적합하다.
약 2–3m
양쪽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게 두고, 넓은 무대감보다 중앙 음상의 밀도가 먼저 확보되도록 맞춘다.
최소 50cm
후면 포트가 막히지 않도록 충분히 띄우고, 저역이 과해지면 거리를 더 확보하거나 위치 보정을 사용한다.
최소 60c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혼 트위터의 직접음과 스테레오 음상 형성이 더 안정적이다.
약 5–15도
처음에는 약한 토인으로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가 과도하지 않은 지점까지 조금씩 조절한다.
제한적
작은 방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저역량과 캐비닛 크기를 감안하면 배치 여유와 저역 보정이 필요하다.
보통
두 스피커의 케이블 연결과 TV·소스 설정은 간단하지만, 후면 포트의 저역을 제어하기 위한 배치 조절이 중요하다.
높음
벽이나 코너 가까이에 둘 때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배치 거리와 스피커 위치 설정을 함께 조절한다.
The Sevens는 혼 로딩 트위터와 큰 캐비닛을 바탕으로 직접적이고 에너지감 있는 재생을 들려준다. 넓게 펼쳐지는 스테레오 무대와 큰 음량 변화에서의 다이내믹이 강점이며, 영화·게임의 효과음과 리듬감 있는 음악에서 스케일이 잘 드러난다. 6.5인치 우퍼는 상부 저역과 하부 중역을 두텁게 연결하며, 보컬과 기타에는 온기를 더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정교한 윤곽과 중역의 미세한 분해를 최우선으로 두는 성향보다는 밀도와 몰입감을 중시하는 표현에 가깝다. 후면 포트와 재생 규모의 영향이 커서 벽과의 거리, 앱의 스피커 위치 설정, 저역 EQ에 따라 균형 변화가 비교적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