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Tractrix 혼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모두에 90° × 60° Tractrix 혼을 적용해 중·고역의 방사 패턴과 음상 형성을 관리한다.
P-38F는 Klipsch의 고급 Palladium 계열에서 P-39F 아래에 배치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상위기의 혼 로딩 미드·고역 설계와 조형적 인클로저 개념을 계승하면서, 3개의 8인치 우퍼를 사용해 크기와 저역 확장, 높은 감도를 함께 추구한다.
0.75인치 티타늄 컴프레션 트위터와 4.5인치 알루미늄 컴프레션 미드레인지는 각각 90° × 60° Tractrix 혼과 결합한다. 곡면·비평행 벽 구조 및 내부 보강을 적용한 캐비닛 뒤쪽에는 4개의 포트를 배치했으며, 우퍼 대역을 분담하는 테이퍼드 어레이와 바이와이어 단자를 갖춘다.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모두에 90° × 60° Tractrix 혼을 적용해 중·고역의 방사 패턴과 음상 형성을 관리한다.
하이브리드 콘 우퍼 3개가 서로 다른 저역 대역을 분담해 전 대역 재생과 저역 출력을 뒷받침한다.
캐비닛 후면의 4개 포트가 저역 확장을 돕는 구조이므로 후벽과의 거리를 확보하는 배치가 중요하다.
제약층 MDF, 곡면 비평행 벽, 내부 H 브레이싱을 조합해 캐비닛 공진과 내부 정재파를 낮추도록 설계했다.
저역 네트워크와 중·고역 네트워크를 분리한 단자 패널을 사용해 표준 연결과 바이와이어 연결을 지원한다.
20–45㎡ (약 6.1–13.6평)
3개의 8인치 우퍼와 후면 포트를 충분히 전개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작은 공간에서는 벽 거리와 저역 제어를 우선 조정한다.
2.4–4.9m
스피커 간격과 같은 거리에서 시작한다. 청취 높이와 스파이크 조절을 통해 미드레인지 혼이 귀 높이를 향하도록 맞춘다.
2.4–4.9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맞춘다. 넓은 간격에서는 청취 거리도 함께 늘려 중앙 이미지의 밀도를 유지한다.
최소 20cm, 권장 60cm 이상
후면 쿼드 포트의 공기 흐름을 막지 않도록 최소 거리를 확보한다. 저역이 부풀거나 번지면 벽에서 더 앞으로 이동한다.
최소 30cm
초기 반사와 저역 중첩을 줄이기 위해 좌우 벽에서 거리를 확보하고, 좌우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5–40°
처음에는 청취 위치를 향해 약 10–20° 토인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조정한다. 혼의 지향 특성상 각도 변화가 음상 초점에 직접 반영된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도 설치할 수 있으나, 대형 캐비닛과 후면 포트 때문에 충분한 후벽 거리와 저역 조정 여유가 필요하다.
높음
한 통당 55.4kg의 대형 스피커이며, 스파이크 수평 조절과 토인·벽 거리 최적화가 필요하다.
보통–높음
3개의 우퍼와 후면 포트가 넓은 저역 출력을 내므로, 벽과 코너에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P-38F는 혼 로딩 미드·고역과 높은 감도를 바탕으로 선명한 중심 이미지, 빠른 어택, 큰 다이내믹을 지향한다. 3개의 우퍼와 포트형 캐비닛은 저역의 양감과 확장성을 제공하며, 대편성·록·영화 음원처럼 에너지 변화가 큰 프로그램에서 스케일을 살리기 좋다. 중역은 전용 혼 로딩 드라이버가 담당해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방향이다. 혼의 제어 지향성과 스피커 각도, 청취 높이가 음상 통합과 고역 인상에 영향을 주므로, 토인과 스파이크 높이를 조정해 청취 위치에 미드레인지 혼이 향하도록 맞추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