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면 15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
대형 우퍼와 같은 15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후면에 배치해 저역을 확장한다.
Chorus II는 Klipsch가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생산한 대형 3웨이 플로어스탠딩이다. 15인치 우퍼와 후면 15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로 저역을 확장하고, 1.5인치 미드레인지 압축 드라이버와 1인치 트위터를 각각 혼에 장착했다. 초기 Chorus가 전면 포트를 사용한 것과 달리 Chorus II는 후면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채택했으며, 대형 캐비닛과 101dB 감도를 바탕으로 넓은 공간에서 높은 음압과 큰 스케일을 지향한다.
대형 우퍼와 같은 15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후면에 배치해 저역을 확장한다.
1.5인치 압축 드라이버와 트랙트릭스 혼이 중역의 직접성과 사운드스테이지 형성을 담당한다.
101dB SPL 감도로 비교적 낮은 출력에서도 충분한 음압을 확보할 수 있다.
입력 패널과 가깝게 구성한 크로스오버로 신호 경로를 짧게 설계했다.
25–45㎡ (약 7.6–13.6평)
대형 캐비닛과 15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약 2.8–4.0m
각 유닛의 재생음을 자연스럽게 통합해 듣기 위해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약 2.5–3.5m
두 스피커 사이를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고,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절한다.
약 30–60cm
후면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벽과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과도해질 수 있다. 저역량에 맞춰 간격을 조정한다.
약 45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를 둔다. 대칭 배치를 우선하고 토인으로 음상 중심을 미세 조정한다.
약 5–15도
약한 토인부터 시작해 중앙 음상과 고역의 직접감을 맞춘다. 고역 에너지가 강하면 청취 축을 약간 벗어나게 조절한다.
낮음
작은 방에서는 저역 제어와 충분한 청취 거리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
높음
한 대당 40.4kg의 무게와 후면 저역 방사 구조 때문에 운반과 배치 조정에 여유 공간 및 보조 인력이 필요하다.
높음
대구경 우퍼와 후면 패시브 라디에이터의 영향으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 저역이 부풀기 쉽다.
Chorus II는 높은 감도와 혼 로드 중·고역을 바탕으로 어택과 다이내믹 대비를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성향이다. 15인치 우퍼와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만드는 저역은 양감과 스케일이 크며, 록·라이브·일렉트로닉처럼 에너지와 리듬감이 중요한 음악에서 존재감이 두드러진다. 중역은 전진감과 밀도가 뚜렷하고, 보컬·기타·브라스의 윤곽을 선명하게 제시하는 편이다. 반면 중립적이고 절제된 음색을 우선하는 시스템에서는 저역량과 중역의 존재감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후벽 거리와 토인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