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트릭스 혼 트위터
1인치 컴프레션 드라이버와 90°×60° 트랙트릭스 혼을 사용해 KG 4.5의 고역 지향성과 직접음을 형성한다.
KG 4.5는 1994년부터 1997년까지 생산된 Klipsch KG 시리즈의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0인치 ICG(Injected Carbon Graphite) 콘 우퍼와 1인치 폴리머 돔 컴프레션 드라이버를 90°×60° 트랙트릭스 혼과 조합한 2웨이 설계로, 프런트 마운트 포트를 사용하는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을 채택한다.
동시기 KG 4.2가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활용한 구조인 것과 달리, KG 4.5는 높고 좁은 타워형 인클로저와 전면 포트로 구성된다. 혼 로딩 트위터의 높은 감도와 10인치 우퍼의 저역 재생을 바탕으로 별도 스탠드 없이 2채널 음악 및 홈시어터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다.
1인치 컴프레션 드라이버와 90°×60° 트랙트릭스 혼을 사용해 KG 4.5의 고역 지향성과 직접음을 형성한다.
Injected Carbon Graphite 콘을 적용한 10인치 우퍼가 단일 우퍼 2웨이 구성에서 저역과 중저역을 맡는다.
포트를 전면에 배치한 타워형 베이스 리플렉스 설계로, 후면 포트 스피커보다 후벽과의 거리 조절 부담을 줄이는 구조이다.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쓴 KG 4.2와 달리, KG 4.5는 프런트 포트와 단일 10인치 우퍼를 사용하는 타워형 구조이다.
15–30㎡ (약 4.5–9.1평)
10인치 우퍼의 저역과 타워형 캐비닛의 음량감을 수용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3–3.5m
혼 트위터와 우퍼의 재생이 청취 위치에서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중거리 청취를 권장한다.
2.0–3.0m
두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하면 혼의 직접음과 중앙 음상 연결을 조절하기 쉽다.
30–60cm
프런트 마운트 포트 구조이므로 후면 포트형보다 후벽 배치 부담은 작지만, 저역이 과해지면 거리를 늘려 조절한다.
6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가능한 한 좌우 여유를 둔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이 자연스럽게 균형을 이루는 각도로 맞춘다.
보통
프런트 포트는 배치 유연성을 돕지만, 10인치 우퍼의 저역량을 고려하면 매우 작은 공간보다는 중형 공간이 알맞다.
보통
전용 스탠드는 필요 없지만, 무게가 있어 수평 설치와 좌우 간격·토인 조정에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
10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가 작은 공간과 코너 배치에서 부각될 수 있으므로 후벽 거리와 청취 위치를 함께 조절한다.
혼 트위터와 높은 감도에 기반해 존재감이 뚜렷하고 반응이 빠른 재생을 지향한다. 10인치 우퍼와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는 저역의 양감과 펀치를 더하며, 록·라이브 녹음·영화 사운드트랙처럼 다이내믹 대비가 큰 프로그램에서 활기 있는 인상을 만든다. 청취 평가에서는 깊고 단단한 저역, 선명한 고역, 넓게 펼쳐지는 무대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반면 혼의 직접음 에너지가 청취 위치와 앰프 성향에 따라 강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토인과 고역 밸런스를 세밀하게 맞추는 편이 좋다. 빈티지 모델 특성상 유닛·포트·크로스오버 부품의 보존 상태에 따라 실제 재생 밸런스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