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포넨셜 혼 로드 트위터
90° × 40° 혼이 1인치 컴프레션 드라이버의 출력을 제어하며, KG 3.5의 높은 감도와 선명한 전방 에너지를 뒷받침한다.
KG 3.5는 KG 계열의 슬림형 2웨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8인치 ICG 콘 우퍼와 1인치 폴리머 돔 컴프레션 드라이버를 90° × 40° 익스포넨셜 혼에 결합하고, 전면 장착 포트로 저역을 보강한다. 높은 감도와 단순한 2웨이 구성, 전면 포트 배치가 모델의 핵심이며 현재는 단종된 빈티지 모델이다.
90° × 40° 혼이 1인치 컴프레션 드라이버의 출력을 제어하며, KG 3.5의 높은 감도와 선명한 전방 에너지를 뒷받침한다.
포트가 전면에 위치해 후면 포트 설계보다 후벽 거리의 제약을 덜 받는다. 저역 양감은 벽과의 거리로 조절할 수 있다.
단일 8인치 우퍼가 중저역의 중심을 맡는다. 간결한 2웨이 구성으로 혼 트위터와의 연결 지점은 1.8kHz이다.
폭을 좁게 유지한 플로어스탠딩 형식으로, 별도 스탠드 없이 트위터 높이와 저역 재생 기반을 확보한다.
15–30㎡ (약 4.5–9.1평)
8인치 우퍼의 중저역 에너지를 정리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2.0–3.0m
우퍼와 트위터의 통합감 및 좌우 음상 균형을 위해 약 2m 이상의 청취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0–2.8m
두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같거나 조금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정한다.
30–60cm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후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중저역 양감이 늘 수 있다. 30cm부터 시작해 저역을 확인하며 조정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와 좌우 불균형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측벽 여유를 둔다.
약한 토인
청취 위치를 향해 살짝만 안쪽으로 돌려 중앙 음상을 맞춘다. 고역이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여 축에서 벗어나게 조정한다.
적합
폭이 좁은 플로어스탠딩이며 전면 포트 구조를 사용해 중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
보통
전면 포트가 배치 자유도를 돕지만, 고역 에너지와 중저역 양감을 함께 맞추려면 토인과 벽 거리를 조정해야 한다.
보통
벽과 모서리에 가까우면 중저역 양감이 증가할 수 있어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높은 감도와 혼 로드 트위터의 조합으로 어택과 다이내믹의 표현이 또렷한 편이다. 보컬, 기타, 드럼의 시작음이 선명하게 드러나며, 적절히 배치하면 좌우 스피커 사이에 집중도 높은 중앙 음상을 형성한다. 8인치 우퍼와 전면 포트는 중저역에 체격감을 더한다. 고역 에너지는 소스와 토인 각도에 따라 강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약한 토인에서 시작해 청취 위치의 고역 밀도와 저역 양감을 함께 조정하는 방식이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