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2웨이 KG 설계
13인치 높이의 소형 캐비닛에 6.5인치 우퍼와 혼 트위터를 배치한 스탠드마운트형 KG 모델이다.
KG 1.5는 Klipsch의 과거 KG 라인업에서 소형 북쉘프 역할을 맡았던 패시브 2웨이 스피커이다. 6.5인치 인젝티드 카본 그래파이트 콘 우퍼와 혼 로딩 1인치 폴리머 돔 컴프레션 드라이버를 조합하며, 후면 포트형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로 저역을 보강한다. KG 1.2와 같은 소형 2웨이·90dB급 감도라는 맥락을 공유하지만, KG 1.5에는 K-1018-S 우퍼가 사용된다.
13인치 높이의 소형 캐비닛에 6.5인치 우퍼와 혼 트위터를 배치한 스탠드마운트형 KG 모델이다.
K-86-K 폴리머 돔 컴프레션 드라이버를 익스포넨셜 콘 혼과 결합해 고역을 재생한다.
K-1018-S 인젝티드 카본 그래파이트 콘 우퍼가 2.2kHz 이하의 대역을 담당한다.
후면 포트형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사용해 소형 캐비닛의 저역 응답을 보완한다.
10–20㎡ (약 3.0–6.1평)
소형 6.5인치 2웨이와 50Hz 저역 한계를 고려하면 소형에서 중소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약 1.8–2.5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시작하고, 트위터의 청취축이 귀 높이에 오도록 조정한다.
미표기
미표기
약 30–60cm
리어 포트형이므로 후벽에 밀착하지 않고 거리를 두어 저역 부풀음과 포트 반사를 조절한다.
약 50cm 이상
양쪽 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확보해 초기 반사와 좌우 음상 편차를 줄인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혼 트위터의 고역 에너지가 직접적으로 전달될 수 있으므로, 청취 위치를 정면으로 겨냥하기보다 약한 토인에서 시작해 음상 초점과 고역량을 맞춘다.
적합
소형 캐비닛과 북쉘프형 크기로 작은 방이나 근거리 2채널 환경에 배치하기 좋다.
보통
스탠드 높이, 후벽 거리, 토인에 따라 고역 균형과 저역량의 변화가 비교적 뚜렷해 기본적인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가 벽과 가까워지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으므로, 저역이 과하면 먼저 후벽 거리를 늘린다.
90dB 감도와 혼 로딩 트위터의 조합으로 음의 출발과 중역 존재감이 뚜렷하게 느껴지는 성향이다. 사용자 평가에서는 크기에 비해 저역이 충실하고, 보컬·중역이 앞으로 나오는 인상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반면 고역 에너지는 녹음 품질과 청취 높이, 시스템 조합에 따라 밝거나 거칠게 느껴질 수 있다. 스탠드 높이와 청취축을 맞추면 무대 형성과 디테일을 살리기 좋으며, 장시간 청취에서는 과도한 고역 직진성을 피하는 배치가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