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패시브 라디에이터 저역 구조
10인치 KD-11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전면에 배치한 벤티드 설계로, 별도 포트 없이 저역 출력과 대역 확장을 도모한다.
KG3는 Klipsch의 과거 KG 시리즈에 속한 패시브 2웨이 모델이다. 8인치 폴리머 콘 우퍼가 중·저역을 맡고, 1,800Hz에서 혼 로딩 트위터로 이어지며, 전면의 10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저역 출력을 보강한다.
실드형 인클로저가 아닌 패시브 라디에이터 방식의 벤티드 구조를 사용해 36Hz까지의 대역폭을 제시한다. 오크 또는 월넛 리얼 우드 베니어 마감으로 제작된 빈티지 모델이며, 현재 신품 판매는 종료되었다.
10인치 KD-11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전면에 배치한 벤티드 설계로, 별도 포트 없이 저역 출력과 대역 확장을 도모한다.
K-84-K 트위터가 혼을 통해 고역을 재생한다. 압축 드라이버에는 페로플루이드 냉각 구조가 적용되었다.
8인치 우퍼의 재생 대역을 활용해 1,800Hz에서 트위터로 연결하는 2웨이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오크 또는 월넛 리얼 우드 베니어 마감으로 제작된 캐비닛을 사용한다.
15–30㎡ (약 4.5–9.1평)
컴팩트한 체적이지만 36Hz까지 확장되는 저역을 고려해, 저역을 제어할 여유가 있는 소·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0–3.0m
혼 트위터와 우퍼, 패시브 라디에이터의 재생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1.8–2.7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두고 정삼각형에 가깝게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20–60cm
전면 패시브 라디에이터 구조여서 후벽 근접 배치도 가능하지만, 저역량이 많게 느껴지면 벽에서 더 앞쪽으로 이동한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좌우 측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확보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돌려 혼 트위터의 직접음을 맞추면 중심 음상과 고역 초점 형성에 유리하다.
적합
전면 패시브 라디에이터 구조는 배치의 유연성을 주지만, 저역이 강해지는 작은 방에서는 벽과의 거리를 조절해야 한다.
보통
스피커 간 대칭과 토인 조정은 어렵지 않지만, 저역 밸런스를 위해 후벽 거리와 바닥 배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보통
바닥 또는 후벽에 가깝게 두면 저역의 존재감이 커진다. 저역이 과하면 후벽 거리와 바닥 결합을 먼저 조정한다.
94dB 감도와 혼 로딩 트위터를 기반으로 작은 입력에서도 에너지감과 다이내믹을 확보하는 성향이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대역 전반의 균형이 안정적이고, 특정 대역의 두드러진 피크나 빈 곳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보강하는 저역은 크기에 비해 깊고 깨끗하게 재생되는 편이다. 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전체 밸런스를 유지하며, 적절히 배치했을 때 밀도 있는 저역과 선명한 스테레오 이미지를 함께 얻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