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trix 혼 트위터
90° × 60° 지향 특성을 갖는 혼 로딩 트위터로, 높은 감도와 선명한 고역 전달을 목표로 한다.
B-20은 2010년형 Klipsch Synergy 시리즈의 북쉘프 모델로, 같은 계열의 플로어스탠딩·센터·서라운드 모델과 홈시어터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0.75인치 알루미늄 다이어프램 컴프레션 드라이버를 90° × 60° 스퀘어 Tractrix 혼에 결합하고, 5.25인치 IMG 우퍼와 리어포트로 2웨이 구성을 완성한다.
작은 캐비닛과 높은 감도를 바탕으로 비교적 부담이 적은 앰프에서도 경쾌한 재생을 지향한다. 동시대 상위 Reference 계열과 비교하면 트위터 구경과 크로스오버 설계에서 차이가 있으나, B-20 자체는 소형 2채널 또는 동일 Synergy 계열 기반의 멀티채널 시스템에서 전면·서라운드 역할을 맡는 모델이다.
90° × 60° 지향 특성을 갖는 혼 로딩 트위터로, 높은 감도와 선명한 고역 전달을 목표로 한다.
5.25인치 IMG 콘 우퍼가 중역과 저역을 맡아 소형 북쉘프의 응답성과 다이내믹을 확보한다.
후면의 타원형 포트가 저역을 보강한다. 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 양감이 달라질 수 있다.
동일 계열의 센터·서라운드·플로어스탠딩 모델과 조합해 톤의 연속성을 고려한 멀티채널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10–20㎡ (약 3.0–6.1평)
소형 캐비닛의 저역 확장과 혼 트위터의 직접성을 고려하면 소형~중소형 공간에서 균형을 맞추기 쉽다.
1.8–2.8m
근거리부터 일반적인 거실 청취 거리까지 운용할 수 있으며,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는 두 드라이버의 결합감을 확인해 위치를 조정한다.
1.8–2.5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이 끊기지 않는 범위에서 간격을 조절한다.
50–80cm
리어파이어링 포트가 후벽과 지나치게 가까우면 중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여유를 둔다.
60cm 이상
측벽 초기반사를 줄이면 혼 트위터의 선명함을 유지하면서 좌우 음상과 공간감을 정돈하기 좋다.
약한 토인
혼의 지향성을 활용하되 트위터 축이 청취자 바로 앞 또는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맞추면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의 균형을 잡기 좋다.
적합
소형 공간에서도 충분한 음압을 얻기 쉬우나, 벽과의 간격과 토인 조절이 고역 및 저역 균형에 중요하다.
보통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로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고, 후벽 거리와 토인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과의 간격이 짧을수록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B-20은 혼 트위터 특유의 직접적이고 생동감 있는 표현이 두드러진다. 어택이 빠르고 윤곽이 선명하며, 보컬과 악기의 위치를 또렷하게 드러내는 편이다. 리듬이 빠른 기타, 록, 영화 효과음처럼 순간 에너지와 다이내믹이 중요한 소스에서 장점이 잘 나타난다. 저역은 소형 캐비닛의 한계상 양감과 깊이보다 속도와 경쾌함에 무게가 실린다. 고역의 개방감과 디테일은 장점이지만, 볼륨을 높이거나 녹음 상태가 거친 소스에서는 고역이 단단하고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부드럽고 후퇴한 음색보다 선명한 존재감과 또렷한 이미징을 선호할 때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