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Tractrix 혼
1인치 알루미늄 돔 압축 드라이버를 90° × 60° 스퀘어 Tractrix 혼에 결합해 높은 감도와 명확한 직접음 재생을 목표로 한다.
B-3은 Klipsch Synergy 시리즈의 3세대 북쉘프 모델로, 타워 스피커를 두기 어려운 공간을 위한 2채널 및 멀티채널용 제품이다. 1인치 알루미늄 돔 압축 드라이버를 스퀘어 Tractrix 혼에 결합하고, 6.5인치 IMG 우퍼와 리어파이어링 포트를 사용해 높은 감도와 저역 확장을 함께 추구한다. 동일 계열의 센터·플로어스탠딩·서라운드 모델과 조합할 수 있는 Synergy 시스템의 컴팩트 채널 역할을 맡는다.
1인치 알루미늄 돔 압축 드라이버를 90° × 60° 스퀘어 Tractrix 혼에 결합해 높은 감도와 명확한 직접음 재생을 목표로 한다.
IMG 콘 우퍼가 중저역의 리듬과 에너지를 담당하며, 자기 차폐 구조를 적용했다.
후면 포트가 캐비닛의 저역 효율과 확장을 보완한다. 배치 시 후벽과의 간격을 두고 저역량을 조정하는 구조이다.
동일 계열 모델과 조합해 2채널 시스템은 물론 멀티채널의 프런트 또는 서라운드 채널로 활용할 수 있다.
10–20㎡ (약 3.0–6.1평)
중소형 공간의 근거리·중거리 2채널 청취와 Synergy 기반 멀티채널 시스템에 적합하다.
1.8–2.8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를 정삼각형에 가깝게 맞추고, 혼의 직접음이 과도하게 가까이 느껴지지 않도록 거리를 확보한다.
1.8–2.5m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면 중심 음상을 안정적으로 형성하기 좋다.
40–80cm
리어파이어링 포트의 공기 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후벽과 거리를 둔다. 저역이 부풀면 간격을 늘려 조정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를 확보한다.
약 5–15°
약한 토인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과 고역의 직접감에 맞춰 조금씩 조절한다.
적합
컴팩트한 캐비닛과 높은 감도로 중소형 공간에서 충분한 음량을 얻기 쉽다.
보통
높은 감도 덕분에 구동 부담은 낮지만, 후면 포트 특성상 후벽 거리와 견고한 스탠드 배치가 중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작은 방의 벽면·모서리 가까운 배치에서는 중저역 양감이 커질 수 있다.
높은 감도와 혼 로드 트위터의 특성이 결합되어 작은 출력에서도 소리가 빠르게 반응하고, 보컬·기타·타악기의 어택이 분명하게 들리는 편이다. 음상은 청취자 쪽으로 비교적 직접적으로 형성되며, 볼륨을 올렸을 때에도 생동감과 다이내믹을 유지하는 성향이다. 중저역은 소형 북쉘프치고 존재감 있게 느껴지며, 벽과의 거리에 따라 양감이 달라진다. 반복된 청취 평가는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약간 어두운 음색, 전진하는 보컬, 높은 음량에서의 여유를 언급한다. 과도한 고역 강조보다는 토인과 후벽 거리 조절로 밀도와 음상 초점을 맞추는 편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