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0 기반 한정판 설계
Cardea C10과 같은 12L 캐비닛을 기반으로 드라이버와 크로스오버 부품을 상향한 기념 모델이다.
Super 10은 Kudos Audio가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Cardea C10을 바탕으로 개발한 한정판 북쉘프 모델이다. C10과 같은 12L 캐비닛을 사용하지만, SEAS와 공동 개발한 Crescendo K2 트위터와 구리 쇼팅 링·알루미늄 페이즈 플러그·수처리 종이 콘을 갖춘 7인치 미드·베이스, 엄선·매칭한 Mundorf 부품의 저차 크로스오버를 채택한다.
당시 Cardea 스탠드마운트 라인업에서 C1·C10보다 높은 사양의 특별 모델 역할을 맡았다. 리어 포트 구조와 싱글 와이어링 크로스오버를 사용하며, 현행 Super 10A와 달리 액티브 구동을 전제로 한 모델은 아니다.
Cardea C10과 같은 12L 캐비닛을 기반으로 드라이버와 크로스오버 부품을 상향한 기념 모델이다.
K2 트위터와 7인치 미드·베이스는 Kudos의 요구에 맞춰 조정됐으며, 두 유닛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설계의 중심에 둔다.
최소한의 필터 구성으로 위상 오차를 줄이는 방향을 취하며, Mundorf 인덕터·저항·Mcap Supreme Silver/Gold/Oil 커패시터를 사용한다.
리어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으로 40Hz까지의 인룸 응답을 제시하며, 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 밸런스가 달라진다.
12–25㎡ (약 3.6–7.6평)
소형~중형 청취 공간에서 스피커와 후벽 사이의 여유를 확보할 때 장점이 잘 드러난다.
2–2.5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음상과 무대 깊이를 자연스럽게 형성하기 쉽다.
약 2m
두 스피커 사이를 약 2m로 시작하고, 청취 거리도 최소한 같은 거리로 맞춰 정삼각형에 가깝게 구성한다.
0.6–1m 권장
후벽에 가까워질수록 저역의 양감은 늘지만 중역의 투명도가 흐려질 수 있다. 여유가 허용되면 약 1m까지 띄우는 배치가 적합하다.
최소 45cm, 가능하면 1m 내외
코너와 측벽을 피할수록 저역의 부밍과 반사 영향을 줄이고 스테레오 이미지를 안정시키기 쉽다.
축이 청취 위치 앞에서 교차하도록 약한 토인
정면으로 청취 위치를 겨냥하면 고역 에너지가 도드라질 수 있다. 두 스피커의 축을 청취자 앞에서 교차시키는 배치로 고역과 음상 초점을 조절한다.
적합
대형 스피커 설치가 부담스러운 공간에서 고품질 스탠드와 충분한 벽면 거리를 확보할 수 있을 때 적합하다.
보통
스탠드 높이와 벽면 거리, 토인에 따라 균형이 달라지므로 초기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리어 포트 구조이므로 벽과 코너에 지나치게 가까이 두면 저역량과 중역의 명료도가 변할 수 있다.
중역의 착색을 억제한 선명한 보컬 표현, 미세한 디테일의 분해, 또렷한 이미지 형성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생동감 있게 들리지만 거칠게 치고 나가기보다 공기감과 포커스를 살리는 쪽에 가깝다. 소형 2웨이답게 초저역의 물량감과 대음량 헤드룸에는 한계가 있으나, 저역선의 구분과 리듬의 추진력은 충분히 확보한다. 대형 플로어스탠딩 수준의 저역 압력을 우선하기보다, 보컬·어쿠스틱 악기·소편성에서의 입체감과 장시간 청취의 균형을 중시하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