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 밀착 설치 설계
후벽에 가깝게 배치하는 구조를 전제로 하며, 일반적인 플로어스탠딩과 다른 실내 반사 활용 방식을 취한다.
Larsen 8은 일반적인 룸 중앙 배치 대신 후벽에 붙여 설치하도록 설계한 플로어스탠딩이다. 2개의 저역 드라이버를 독립 챔버에 배치하고, 전면 메인 트위터와 2개의 상향 앰비언스 트위터를 조합해 직접음과 실내 반사를 함께 활용한다. Larsen의 4·6·8 중심 라인업에서 대형화된 저역 재생과 넓은 청취 영역을 맡았던 상위 모델이며, 7인치급 드라이버 2개와 3개의 트위터를 사용한다.
후벽에 가깝게 배치하는 구조를 전제로 하며, 일반적인 플로어스탠딩과 다른 실내 반사 활용 방식을 취한다.
2개의 보조 트위터가 상향 방사해 고역의 공간 에너지를 보완하고, 청취 위치 변화에 따른 음색 변화를 완화하도록 설계했다.
두 저역 드라이버를 서로 다른 대역과 챔버에 배정해 저역 확장과 중저역 재생을 분담한다.
캐비닛 상단 가까이에 삼각형 포트를 둔 독특한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사용한다.
크로스오버와 드라이버에 가깝게 배치한 바이와이어링 단자를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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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밀착
후벽 가까이에 붙여 설치하는 것이 이 모델의 기본 조건이다. 벽에서 크게 떼어 내면 설계 의도와 다른 응답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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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벽을 활용해 측벽 반사 지점을 충분히 확보하는 배치가 유리하다.
없음
두 스피커를 서로 평행하게 두는 배치가 권장된다. 드라이버 자체가 청취 방향을 고려해 각도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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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후벽 밀착과 무토인이라는 기본 원칙은 단순하지만, 상향·측면 드라이버의 방사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좌우 대칭과 벽면 조건을 맞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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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sen 8은 벽면 가까이에 놓인 상태에서도 넓고 깊게 펼쳐지는 3차원 무대와 넓은 청취 영역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상향 앰비언스 트위터의 영향으로 청취 위치가 약간 바뀌어도 공간감과 음색의 일관성이 비교적 잘 유지되는 편이다. 저역은 작은 체구에 비해 충분한 양감과 단단한 멈춤을 들려주며, 중역은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질감으로 보컬·현악·금관의 밀도를 살린다. 고역은 개방감과 공기감을 더하지만 과도하게 전면으로 튀어나오기보다 온화하게 연결된다. 미세 디테일을 과장하거나 핀포인트 음상에 집중하는 성향과는 거리가 있다. 강한 타격감과 공격적인 에너지를 최우선으로 하면 다소 점잖게 느낄 수 있으나, 장시간 음악 감상에서는 편안하고 몰입하기 쉬운 균형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