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모노코크 인클로저
얇은 강철 패널과 횡방향 브레이싱 바로 캐비닛 강성을 높이고, 내부 용적 손실을 줄였다.
Xen은 녹음·방송 환경용 초소형 모니터를 목표로 개발된 5L급 북쉘프이며, Leema Acoustics의 첫 스피커 제품이다. 얇은 강철 패널에 비투매스틱 댐핑과 횡방향 브레이싱 바를 적용해 작은 체적에서의 캐비닛 공진을 억제하고, 전면의 두 포트로 저역을 보강한다.
4인치 Seas 미드·베이스와 1인치 페로플루이드 냉각 실크 돔 트위터를 3kHz에서 연결하며,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을 지원한다. 원형 Xen은 2008년에 단종됐고, 이후 개선형 Xen 2가 후속 모델로 등장했다.
얇은 강철 패널과 횡방향 브레이싱 바로 캐비닛 강성을 높이고, 내부 용적 손실을 줄였다.
강철 패널의 내부에 비투매스틱 댐핑재를 적용하고 장섬유 양모를 충전해 캐비닛 공진을 제어한다.
두 개의 전면 포트와 긴 내부 포트 경로로 5L급 체적에서 저역 응답을 보강한다.
트위터와 미드·베이스용 단자를 분리한 바인딩 포스트로 바이와이어링 또는 바이앰핑 연결을 지원한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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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중거리
근거리 모니터 용도에서 출발했지만 중거리 청취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성격이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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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배치 가능
후벽을 가까이 두면 저역량을 보강하는 배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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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
초소형 인클로저와 근거리 모니터 지향 설계가 작은 청취 공간에 어울린다.
보통
트위터 높이를 맞춘 안정적인 스탠드와 충분한 출력의 앰프를 갖추는 편이 좋다.
보통
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량을 조절한다.
Xen은 스튜디오 모니터의 출발점에 맞게 중립적인 밸런스와 명료한 윤곽을 중심으로 한다. 중역의 질감과 타이밍 표현이 또렷하며, 작은 인클로저에서 예상하기 어려운 정교한 음상과 위치 표현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절대적인 초저역 확장보다 베이스 라인의 명료도와 제어에 초점을 둔다. 충분한 출력의 앰프를 연결하면 크기보다 큰 다이내믹과 스케일을 만들지만, 대편성의 최저역 재생이나 큰 공간의 높은 음압에는 서브우퍼 병행이 더 적합하다.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기보다 해상력과 자연스러운 연결을 중시하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