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증폭 우퍼부
듀얼 10인치 우퍼를 650W 내장 증폭으로 구동해 외부 앰프의 저역 부담을 낮추는 액티브 구조이다.
Signature XD는 Legacy Audio의 Masters Collection에 속한 슬림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1인치 AMT 슈퍼트위터와 4인치 AMT, 7인치 그래핀 충전 카본 파이버 미드레인지, 듀얼 10인치 알루미늄 우퍼를 4웨이로 구성하며, 우퍼부는 650W 내장 증폭으로 구동한다.
동일 플랫폼의 Signature SE가 패시브 모델인 데 비해, XD는 프리앰프 레벨 입력으로 전 대역을 운용하거나 상단 대역에 외부 앰프를 연결하는 구성이 가능하다. 실드 인클로저와 다이내믹 댐핑을 적용해 후벽 배치의 부담을 낮추면서도 22Hz까지의 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듀얼 10인치 우퍼를 650W 내장 증폭으로 구동해 외부 앰프의 저역 부담을 낮추는 액티브 구조이다.
1인치 슈퍼트위터와 4인치 AMT를 조합해 고역과 상부 중역의 빠른 과도응답 및 넓은 대역 재생을 노린다.
포트를 사용하지 않는 실드 인클로저와 다이내믹 댐핑으로 저역을 제어하고 벽면 반사의 영향을 줄이는 방향이다.
프리앰프 레벨 입력으로 전 대역을 운용할 수 있으며, 선택형 크로스오버를 통해 상단 대역에 외부 앰프를 사용하는 구성도 지원한다.
20–45㎡ (약 6.1–13.6평)
듀얼 10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약 1.2m 높이의 캐비닛을 고려하면 중형 이상 공간에서 스케일과 저역 제어의 균형을 얻기 좋다.
2.7–4.0m
AMT와 7인치 미드레인지, 듀얼 우퍼의 대역 통합을 위해 근접 청취보다 일정한 거리를 두는 편이 적합하다.
2.4–3.5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하면 중앙 음상과 넓은 무대를 함께 확보하기 쉽다.
최소 0.3m, 권장 0.5m 이상
실드 구조라 후면 포트형보다 후벽 제약이 작지만, 저역 균형과 무대 깊이를 위해 벽과의 간격을 확보한다.
0.6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의 균형을 확보하도록 좌우 벽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배치한다.
약한 토인–중간 토인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부근 또는 약간 뒤에서 만나도록 시작한다.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의 밀도에 맞춰 소폭 조정한다.
보통
후벽 배치 유연성은 높지만 깊은 저역 출력과 캐비닛 높이를 고려하면 매우 작은 공간보다 중형 공간에 더 적합하다.
보통
실드 구조로 후벽 배치는 비교적 수월하지만, 전원 연결과 상단 대역 외부 앰프 사용 여부, 좌우 대칭 배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낮음–보통
실드 인클로저는 저역 팽창에 비교적 유리하지만, 듀얼 10인치 우퍼의 출력이 큰 만큼 작은 공간에서는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전 대역의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와 스케일을 분명하게 내는 성향이다. 듀얼 10인치 우퍼는 깊은 저역을 크게 부풀리기보다 단단한 타격감과 물리적인 존재감으로 전달하며, 실드 구조는 저역의 잔향을 정돈하는 데 기여한다.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자연스럽고 중량감 있게 재현하는 쪽이며, AMT 상단 대역은 고역을 매끄럽게 뻗어 주면서 세부 표현과 개방감을 확보한다. 대편성의 다이내믹, 전후 공간의 깊이, 또렷한 음상 표현이 강점으로 평가되며, 적절히 세팅하면 장시간 청취에서도 과도한 자극 없이 몰입감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