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W 내장 앰프
채널당 500W 내장 앰프로 스피커 전체를 구동하거나 저역부만 구동할 수 있어 시스템 구성의 선택 폭이 넓다.
Calibre XD는 Legacy Audio의 Masters Collection에 속한 대형 북쉘프형 고해상도 모니터이다. 동사의 완전 패시브 Calibre와 드라이버 및 인클로저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XD는 채널당 500W 내장 앰프를 더해 풀레인지 액티브 구동, 상단 대역 외장 앰프와의 패시브 바이앰핑, 외부 DSP 크로스오버를 활용한 액티브 바이앰핑을 지원한다.
전면의 4인치 AMT 트위터와 7.5인치 미드레인지, 상단의 8인치 롱스트로크 우퍼, 양측의 듀얼 8인치 질량 부하 패시브 라디에이터로 구성한다. 포트 대신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활용해 저역 확장과 포트 소음 억제를 함께 겨냥한 설계이며, 2026년 1월 1일부로 단종되었다.
채널당 500W 내장 앰프로 스피커 전체를 구동하거나 저역부만 구동할 수 있어 시스템 구성의 선택 폭이 넓다.
XLR 입력을 통한 풀레인지 액티브 구동, 외장 앰프를 더한 패시브 바이앰핑, 외부 DSP를 통한 액티브 바이앰핑을 지원한다.
AMT 트위터, 7.5인치 미드레인지, 8인치 우퍼와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한 인클로저에 통합한다.
우퍼와 질량 부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조합해 포트 소음 없이 저역 확장과 큰 다이내믹을 겨냥한다.
413mm 높이와 개당 22.7kg의 견고한 MDF 캐비닛을 사용하며, 트위터 높이를 맞춘 전용 스탠드 설치를 전제로 한다.
12–25㎡ (약 3.6–7.6평)
소형 청취실과 스튜디오 모니터 환경에 적합하다. 저역 에너지와 대형 캐비닛을 고려해 스피커 좌우와 청취 위치를 충분히 확보한다.
약 3.0m
약 3.0m 청취 거리에서 시작하고, 음상 초점과 저역 균형을 기준으로 조정한다.
약 2.1m
초기 배치는 스피커 사이 약 2.1m를 기준으로 잡고, 청취 거리와 방 폭에 맞춰 미세 조정한다.
0.3–0.9m
후벽에서 0.3–0.9m를 확보해 시작한다. 벽에 가까워질수록 저역 에너지가 커지므로 필요하면 후면 저역 조절 기능을 사용한다.
0.6m 이상
측벽에서 최소 0.6m 이상 띄워 초기 반사를 줄인다. 측벽에 가까울 때는 토인을 늘려 음상 초점을 조절한다.
가벼운 토인
청취 위치가 전면 배플 축에서 약 5–15도 벗어나도록 시작한다. 스피커 간 각도가 40도를 넘으면 토인 양을 늘리며, 청취 귀 높이를 트위터와 맞춘다.
적합
소형 공간과 레코딩 스튜디오를 주요 용도로 설계했다. 다만 대형 캐비닛과 스탠드 설치 면적은 사전에 고려해야 한다.
보통
개당 22.7kg의 무게와 내장 앰프 전원 연결, 스탠드 설치가 필요하다. 풀레인지 액티브 구성은 간결하지만 바이앰핑과 DSP 구성은 연결 절차가 늘어난다.
보통
양측 패시브 라디에이터와 경계면 거리가 저역 양감에 영향을 준다. 코너 설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어 배치와 저역 조절을 함께 활용한다.
고해상도 모니터를 지향한 설계답게 중·고역의 정보량과 윤곽, 악기와 보컬의 분리도를 중시하는 성향이다. AMT 트위터와 넓은 대역을 맡는 7.5인치 미드레인지의 연결은 선명한 보컬 표현과 세부 묘사에 초점을 둔다.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더한 저역은 작은 외형에서 예상하는 범위를 넘어서는 에너지와 다이내믹을 지향한다. 반복 청취 평가에서는 대역 연결의 자연스러움, 균형감, 직접적인 에너지, 넓은 무대 표현이 언급되며, 내장 앰프 단독 구성과 바이앰핑·DSP 구성에 따라 저역의 제어감과 전체 밸런스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