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재설계된 Mk II 드라이버 구성
전대 S5와 비교해 트위터, 미드레인지, 우퍼를 새로 설계하고 드라이버 통합 방식을 갱신한 세대이다.
S5 Mk II는 Magico S 시리즈에서 전대 S5를 계승한 대형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이후 현행 S5(2024)가 출시되어 현재는 구형 세대에 해당한다.
전대 S5와 달리 트위터·미드레인지·우퍼 및 크로스오버, 상·하부 구조를 새로 설계했으며, 곡면 알루미늄 측판을 중심으로 한 밀폐형 인클로저를 유지한다. 2개의 10인치 우퍼는 저역을 담당하고, 독립 폴리머 서브인클로저에 담긴 미드레인지와 수직 인라인 배치된 트위터가 중·고역을 맡는다.
전대 S5와 비교해 트위터, 미드레인지, 우퍼를 새로 설계하고 드라이버 통합 방식을 갱신한 세대이다.
두꺼운 압출 알루미늄 구조와 내부 보강, 곡면 측판을 사용한다. 상단 플레이트 형상은 회절과 내부 정재파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
전용 폴리머 서브인클로저가 미드레인지의 작동 환경을 분리해 대형 우퍼의 압력 변화와 구조적으로 구분한다.
드라이버 대역을 통합하는 전용 크로스오버 토폴로지로, 위상 정합과 상호변조 왜곡 억제를 설계 목표로 한다.
넓어진 하부 지지 구조와 스파이크를 사용해 100kg 인클로저의 수평 및 안정적 바닥 결합을 확보한다.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좌우 스피커에서 청취 위치까지의 거리를 동일하게 맞춘다.
청취 위치와 이등변 삼각형 구성
좌우 스피커에서 청취 위치까지의 거리를 정확히 같게 맞추고, 중앙 음상이 또렷해지는 지점에서 간격을 미세 조정한다.
0.5m부터
스피커 후면과 후벽 사이를 약 0.5m로 시작한 뒤, 0.15–0.2m 단위로 앞으로 이동하며 저역의 윤곽과 비례가 가장 자연스러운 위치를 찾는다.
룸 폭의 약 21% 지점부터
양쪽 대칭을 유지하고, 스피커와 청취 위치의 거리를 동일하게 맞춘다. 측벽 반사와 보컬 초점이 안정되는 위치로 조정한다.
스피커 축이 청취자 머리 뒤 약 0.3–0.6m에서 교차하도록 설정
초기 설정 뒤 고역이 밝게 느껴지면 토인을 줄이고, 에너지가 부족하면 토인을 늘려 조정한다.
낮음
높이 1,220mm, 개당 100kg의 대형 모델이므로 충분한 배치 여유와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공간에 적합하다.
높음
개당 100kg의 무게와 스파이크 수평 조정이 필요하다. 이동용 캐스터를 제거하고 스파이크를 설치하는 과정에는 여러 명의 작업자가 필요하다.
낮음
실드 인클로저의 완만한 저역 롤오프는 포트형 대형 스피커보다 최저역 룸 모드를 덜 자극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듀얼 10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고려해 후벽 거리는 반드시 조정한다.
S5 Mk II는 넓은 대역을 과장 없이 연결하는 균형과 낮은 착색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밀폐형 듀얼 우퍼는 깊은 저역까지 확장하면서도 저역의 윤곽과 제동을 중시하며, 중역은 투명하고 정돈된 질감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개방감과 세부 표현을 확보하되, 적절한 토인 조절로 에너지감을 조율할 수 있다. 대형 스케일의 녹음에서는 저역의 펀치와 다이내믹, 안정적인 음상 형성이 강점으로 드러난다. 드라이버 간 응답 연결과 수평 분산이 매끄러워 중앙 음상의 고정과 좌우 무대의 정밀한 배치에 유리하다. 다만 시스템과 배치의 영향이 명확히 드러나는 해상 지향형 성향이므로, 앰프의 전류 공급 능력과 룸 세팅이 청취 결과에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