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그래핀 드라이버 구성
미드레인지와 두 개의 우퍼에 XG 나노그래핀 콘을 적용해 이전 S3와 드라이버 구성을 구분한다.
S3 Mk II는 S 시리즈에서 대형 3웨이 구성을 맡았던 모델이다. 기존 S3의 외형적 틀을 유지하면서 1인치 다이아몬드 코팅 베릴륨 트위터, 6인치 M390G XG 나노그래핀 미드레인지, 9인치 M905G XG 나노그래핀 우퍼 2개를 새로 적용했다.
두꺼운 압출 알루미늄 모노코크 캐비닛은 밀폐형 구조이며, 내부 보강과 독립 미드레인지 챔버를 갖춘다. Elliptical Symmetry 크로스오버는 드라이버의 위상 정합과 대역 연결을 목표로 설계됐고, 이전 세대보다 임피던스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재구성됐다. 이후 현행 S3에 자리를 넘긴 단종 모델이다.
미드레인지와 두 개의 우퍼에 XG 나노그래핀 콘을 적용해 이전 S3와 드라이버 구성을 구분한다.
한 장의 압출 알루미늄으로 형성한 실드 캐비닛에 추가 보강과 독립 미드레인지 챔버를 결합했다.
네 드라이버의 대역 연결과 위상 선형성, 상호변조 왜곡 억제를 목표로 하는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낮은 무게중심과 안정적인 설치를 위해 4점 아웃리거 및 조절식 스파이크를 갖췄다.
20–40㎡ (약 6.1–12.1평)
듀얼 9인치 우퍼와 큰 캐비닛의 물리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4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좌우 채널의 통합과 무대 깊이를 맞추기 좋다.
2m 이상
두 스피커와 청취 지점은 정확한 이등변삼각형을 이루도록 맞춘다. 좌우 스피커에서 청취 위치까지의 거리는 동일해야 한다.
후면 기준 약 50cm부터
후벽에서 약 50cm를 시작점으로 잡고 15–20cm 단위로 앞으로 이동해 저역의 양감과 윤곽이 가장 균형 잡히는 위치를 찾는다.
5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여유를 두고, 방 폭을 14등분한 뒤 3·11 지점부터 좌우 위치를 조정한다.
청취자 머리 뒤 약 30–60cm에서 교차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자 뒤에서 만나는 정도로 시작한다. 고역이 과하면 토인을 줄이고, 초점이 흐리면 토인을 늘려 조정한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77kg의 중량, 설치 간격을 고려하면 작은 방보다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높음
한 통당 77kg이므로 운반과 스파이크 설치에는 두 명 이상이 필요하다. 4Ω 부하와 88dB 감도를 고려해 전류 공급이 안정적인 고출력 앰프와 매칭하는 것이 적합하다.
낮음
실드 인클로저는 포트 공진의 영향을 피하는 구조이나, 듀얼 대구경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고려해 후벽 거리는 실제 공간에서 조정해야 한다.
정확하고 투명한 밸런스를 중심으로, 녹음과 연결한 전자기기의 성격을 비교적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성향이다. 중역은 개방적이고 자연스러운 질감으로 평가되며, 보컬의 초점과 악기 사이의 분리도가 뚜렷하게 형성된다. 저역은 양감 자체보다 속도와 제어, 잔향의 정돈에 무게를 둔다. 큰 음량에서도 다이내믹 대비와 공간의 층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넓고 입체적인 무대를 만든다. 다만 시스템 품질과 배치 변화가 표현에 반영되므로 충분한 구동력과 세심한 셋업이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