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06 Manger Sound Transducer
6세대 Manger 변환기가 미드·고역을 전담하며, 일반적인 다중 드라이버 방식과 다른 시간축 재현 접근을 적용한다.
s1은 Manger의 액티브 플로어스탠딩 시스템으로, 미드·고역용 W06 Manger Sound Transducer와 저역용 8인치 우퍼를 330Hz에서 나누는 순수 아날로그 2웨이 설계이다. 패시브 p1과 같은 기본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s1은 저역 250W와 미드·고역 180W의 내장 Class AB 앰프 및 입력·저역·고역 보정 기능을 갖춰 밸런스드 XLR 소스에 직접 연결한다. 각 드라이버를 독립 실드 챔버에 배치하고 두꺼운 전면 배플, 내부 프레임, 라운드 처리한 캐비닛 모서리로 공진과 회절을 관리한다.
6세대 Manger 변환기가 미드·고역을 전담하며, 일반적인 다중 드라이버 방식과 다른 시간축 재현 접근을 적용한다.
DSP 대신 아날로그 액티브 크로스오버와 채널별 Class AB 증폭을 사용한다. 외부 파워 앰프 없이 밸런스드 소스를 연결하는 구조이다.
두 드라이버를 각각 독립된 실드 공간에 수용하고, 내부 프레임과 두꺼운 배플로 캐비닛 공진 및 내부 정재파를 억제한다.
저역 모듈, 100Hz 룸 보정, 3.25kHz 근접 청취·스크린 보정, 10kHz 고역 트림을 통해 공간과 취향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20–45㎡ (약 6.1–13.6평)
저역의 여유와 넓은 무대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룸 보정 기능을 활용하면 공간 조건에 맞춘 조절 폭을 확보할 수 있다.
2.5–4.5m
드라이버 통합과 스테레오 무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적합하다.
2.0–3.5m
좌우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시작한 뒤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간격을 조정한다.
0.5m 이상
실드형이지만 벽면 반사와 저역 축적을 줄이기 위해 후벽에서 여유를 둔다. 저역이 과하면 100Hz 룸 보정을 함께 조절한다.
0.6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음상 초점과 좌우 무대의 균형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측면 고역 방사가 줄어드는 특성이 있으므로, 청취 위치에서 음상 초점과 고역 에너지가 균형을 이루도록 소폭씩 조절한다.
보통
설치 보정 기능은 유용하지만,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운 작은 공간에서는 장점을 충분히 살리기 어렵다.
보통
내장 앰프로 외부 파워 앰프 매칭은 필요 없지만, 밸런스드 XLR 연결과 후면 보정·토인 조정이 음색 및 음상에 직접 영향을 준다.
보통
실드형 캐비닛과 저역 보정 기능으로 조절 수단을 갖추지만, 벽면과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 모듈 및 룸 보정 설정을 확인한다.
s1은 빠른 어택과 정교한 미세 다이내믹, 또렷한 음상 윤곽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중역과 고역의 연결이 매끄럽고, 보컬과 피아노의 질감은 밀도감 있게 재현하면서도 세부를 과도하게 부각하지 않는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공기감이 있으나 날카롭게 치우치기보다 자연스러운 결을 유지하는 편이다. 저역은 30Hz까지 내려가며 양감보다 정돈과 속도를 중시한다. 매우 낮은 대역의 에너지와 방의 영향은 후면 보정 기능으로 조절할 수 있다. 넓고 입체적인 무대, 스피커 위치에서 분리되는 보컬 및 타격음의 시작을 중시하는 청취에 강점이 있으며, 고역 트림과 정확한 배치에 따라 균형이 비교적 크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