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웨이 듀얼 우퍼 구성
듀얼 6.5인치 우퍼, 전용 미드레인지, 2단 고역 모듈을 분리한 4웨이 구조이다.
Signature 607은 Signature 시리즈에서 스테레오와 멀티채널 프런트 채널을 겸하도록 설계된 4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2개의 6.5인치 우퍼와 별도 6.5인치 미드레인지, 2단 고역 모듈을 사용하며, 듀얼 Airflex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진폭·위상 최적화 크로스오버를 결합한다. 현행 Signature 603보다 큰 캐비닛과 듀얼 우퍼를 사용해 저역 재생과 대음량 운용을 담당하는 모델이다.
듀얼 6.5인치 우퍼, 전용 미드레인지, 2단 고역 모듈을 분리한 4웨이 구조이다.
1.2인치 돔 트위터와 0.75인치 슈퍼트위터, 구면 웨이브가이드로 고역 재생과 분산 특성을 설계했다.
세라믹·알루미늄·세라믹의 3층 콘과 환기형 보이스코일을 적용해 우퍼와 미드레인지의 강성과 열 관리를 확보한다.
2개의 Airflex 포트로 캐비닛 내부 공기 흐름을 관리하며, 4개 스크루 단자는 바이와이어링과 바이앰핑을 지원한다.
20–35㎡ (약 6.1–10.6평)
듀얼 우퍼와 1070mm 높이의 플로어스탠딩 구조가 충분히 전개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3.5m
4웨이 드라이버의 통합과 좌우 음상 형성을 위해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청취한다.
2.5–3.5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가능한 한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배치한다.
20cm 이상
후면 벽과 최소 20cm 이상 거리를 두어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지 않도록 한다.
3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이고 좌우 공간 표현을 확보하기 위해 최소 30cm 이상 띄운다.
평행 배치부터 시작, 필요 시 소폭 토인
고역 정보량이 많은 설계이므로 스피커를 청취 위치에 과도하게 직접 겨누기보다 평행 배치에서 시작해 음상과 고역량을 조절한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량과 스피커 간격 확보가 어려울 수 있어 배치 여유가 필요하다.
보통
동봉 풋과 스파이크를 장착하고 수평을 맞춘 뒤, 벽 거리와 토인을 조정해야 한다.
보통
듀얼 포트와 듀얼 우퍼 구조이므로 후벽 간격이 부족하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해상력과 입체적인 공간 표현, 또렷한 보컬 재현이 반복적으로 평가되는 성향이다. 듀얼 트위터 모듈은 미세한 고역 정보와 개방감을 강조하며, 92dB 감도와 4웨이 구성은 큰 음량에서도 다이내믹한 전개에 유리하다. 저역은 별도 서브우퍼 없이도 양감과 탄성을 갖추지만, 극저역의 마지막 확장은 홈시어터용 서브우퍼 추가로 보완할 수 있다. 낮은 음량에서는 중역의 밀도가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고, 고역 에너지가 많은 녹음에서는 토인과 청취 위치 조정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