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트위터 모듈
30mm 돔 트위터와 20mm 슈퍼 트위터를 전용 프런트 플레이트에 결합해 53kHz까지의 재생 범위와 넓은 고역 방사를 목표로 한다.
Signature 505는 Magnat Signature 500 계열에서 Signature 507 아래에 위치한 슬림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30mm 돔 트위터와 20mm 슈퍼 트위터로 이루어진 듀얼 트위터 모듈, 6.5인치 코팅 페이퍼 미드레인지, 6.5인치 코팅 페이퍼 우퍼를 사용한다.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스파이크 장착형 금속 트래버스를 적용했으며, 4개의 바인딩 포스트를 통해 일반 연결과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을 지원한다. 상위 507은 더 큰 4웨이·더블 베이스 구성인 반면, 505는 비교적 좁은 전면 폭으로 2채널 음악 감상과 Signature 500 기반 멀티채널 시스템의 프런트를 맡도록 구성된다.
30mm 돔 트위터와 20mm 슈퍼 트위터를 전용 프런트 플레이트에 결합해 53kHz까지의 재생 범위와 넓은 고역 방사를 목표로 한다.
6.5인치 미드레인지와 6.5인치 우퍼를 분리하고 330Hz·2.8kHz·17.5kHz에서 대역을 나눈다.
후면의 대형 리플렉스 포트가 저역 확장을 맡는다. 설치 시 후벽과의 거리가 저역 균형에 직접 영향을 준다.
4개의 바인딩 포스트와 점퍼를 제공해 일반 싱글와이어 연결 외에 바이와이어링 또는 바이앰핑 구성이 가능하다.
동봉 트래버스와 조절식 금속 스파이크로 바닥 상태에 맞춰 수평과 안정성을 조정할 수 있다.
18–30㎡ (약 5.4–9.1평)
후면 포트가 충분히 숨 쉴 수 있는 중형 공간에서 저역의 양감과 스케일을 다루기 쉽다.
약 2.5–3.5m
듀얼 트위터와 미드·우퍼의 대역 통합, 좌우 음상 형성을 위해 일정 거리를 확보한다.
약 2.5–3.5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춘 정삼각형 또는 완만한 이등변삼각형 배치가 적합하다.
최소 30cm, 권장 40–60cm
후면 포트가 벽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더 확보한다.
최소 30cm, 권장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중앙 음상과 고역의 정돈감을 유지하기 쉽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가볍게 돌려 고역 초점과 중앙 음상을 맞춘다. 고역이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보통
배치 여유가 있으면 사용할 수 있으나, 작은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와 저역 양감을 세심하게 조정해야 한다.
보통
스파이크 수평 조절과 후면 포트 주변의 공간 확보가 필요하다.
보통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코너 배치와 짧은 후벽 거리에 민감하다.
전반적으로는 저역의 양감과 선명한 고역을 함께 추구하는 성향이다. 보컬은 또렷하게 드러나고, 듀얼 트위터 모듈은 개방적인 고역과 넓은 무대감을 형성한다. 저·중·고역의 연결은 대체로 균형적이며, 작은 음량에서도 소리가 지나치게 가늘어지지 않는 편이다. 저역은 체감상 충분한 무게와 펀치를 내지만, 후면 포트 특성상 벽이나 코너에 가까우면 양감이 부풀 수 있다. 높은 음량에서도 다이내믹과 분리도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나, 밝거나 날카로운 성향의 전자기기와 조합할 때는 고역 에너지가 도드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