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6 계열 최상위 구성
Vintage 6 계열에서 전용 미드레인지와 듀얼 우퍼를 갖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Vintage 650은 Magnat의 2002~2005년 Vintage 6 계열 최상위 모델이다. 6.5인치 알루미늄 콘 우퍼 2기, 동일 구경의 미드레인지, 0.75인치 F-Max 실크 돔 트위터를 담은 3웨이·4스피커 베이스 리플렉스 설계이다. 하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인 Vintage 620이 2웨이 구성인 것과 달리, 전용 미드레인지를 더해 대형 재생과 대역 분담을 지향한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프레임 및 페이즈 플러그를 적용한 드라이버, 금속 보호 그릴,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단자를 갖춘 모델이다.
Vintage 6 계열에서 전용 미드레인지와 듀얼 우퍼를 갖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미드레인지와 우퍼에 가볍고 강성이 높은 알루미늄 콘, 다이캐스트 프레임, 페이즈 플러그를 적용했다.
0.75인치 F-Max 실크 돔 트위터로 75kHz까지의 광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분리형 단자를 통해 단일 배선 외에 바이와이어링 또는 바이앰핑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25–45㎡ (약 7.6–13.6평)
듀얼 우퍼와 큰 캐비닛의 저역 에너지를 충분히 펼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알맞다.
3–4m
드라이버 간 거리를 자연스럽게 통합하고 넓은 스테이지를 확보하기에 적절한 범위이다.
2.5–3.5m
두 스피커 사이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잡으면 넓은 무대와 중앙 음상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60–100cm
캐비닛 후면에서 벽까지 거리를 확보해 저역의 부풀림을 줄이고 깊이 표현을 정돈한다.
7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수록 좌우 무대의 폭과 음상 안정성을 확보하기 쉽다.
5–15도
초기에는 약한 토인으로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확인하며 청취 위치 쪽으로 조금씩 조정한다.
낮음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에너지와 캐비닛 크기가 부담이 될 수 있다.
높음
높이 1,150mm, 무게 33kg의 대형 스피커이므로 두 사람이 수평과 위치를 맞춰 설치하는 편이 안전하다.
보통
20Hz까지 확장하는 대형 베이스 리플렉스 설계이므로 벽과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 양감이 늘어날 수 있다.
넓은 공간에서 에너지감과 스케일을 드러내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만 앞세우기보다 빠른 반응과 추진력을 보이며, 리듬과 다이내믹의 대비가 큰 록·오케스트라 재생에서 존재감이 두드러진다. 보컬은 전면으로 또렷하게 형성되어 라이브한 인상을 준다. 공간은 폭과 깊이가 충분히 펼쳐지고 음상도 안정적으로 맺히는 편이다. 다만 상중역은 녹음과 볼륨에 따라 질감이 다소 거칠거나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어, 자극 없는 고역을 최우선으로 하는 청취에서는 매칭과 청취 거리를 세심하게 조정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