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북쉘프 구성
Monitor Supreme 계열의 두 북쉘프 가운데 큰 모델로, 6.5인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Monitor Supreme 202는 Monitor Supreme 계열에서 소형 102보다 큰 북쉘프 모델로, 같은 계열의 플로어스탠딩 모델 및 센터·서브우퍼와 멀티채널 구성을 이룰 수 있다. 6.5인치 코팅 셀룰로스 콘 미드·베이스와 1인치 초경량 마일라 돔 트위터를 3.3kHz에서 분할하며, 전면 배플을 오프셋 처리한 MDF 캐비닛과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사용한다. 단독 스테레오뿐 아니라 프런트·서라운드 채널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Monitor Supreme 계열의 두 북쉘프 가운데 큰 모델로, 6.5인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두꺼운 MDF 패널과 전후면 라운드 처리로 캐비닛 공진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배플을 캐비닛 전면에서 시각적으로 분리한 형태로 처리해 Monitor Supreme 계열의 외관을 이룬다.
동일 계열의 센터·플로어스탠딩·서브우퍼와 조합할 수 있으며, AV 리시버 사용 시 80Hz 부근의 크로스오버 설정이 권장된다.
10–20㎡ (약 3.0–6.1평)
근거리부터 중간 청취 거리의 소·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넓은 공간에서 높은 음압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용도에는 한계가 있다.
1.8–2.8m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스탠드에 설치하고,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의 거리를 가급적 같게 맞춘다.
1.8–2.5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두어 정삼각형에 가깝게 배치한다.
최소 10cm, 권장 20–40cm
제조사 지침상 후벽 및 주변 물체에서 최소 10cm를 확보한다.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더 늘린다.
최소 10cm, 권장 30cm 이상
제조사 지침상 측벽과 주변 물체에서 최소 10cm를 확보하며, 좌우 반사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약간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를 향해 약하게 토인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적합
6.5인치 드라이버를 쓴 북쉘프이므로 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나, 책장 안에 넣기보다 주변 공간을 확보하는 편이 좋다.
보통
스탠드 설치와 벽 거리 조정이 필요하며, 포트 저역을 제어할 수 있도록 배치 위치를 조정해야 한다.
보통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후벽에 밀착하거나 코너에 가까이 두면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균형감과 다이내믹을 중시한 성향이다. 6.5인치 드라이버가 만드는 저역은 크기에 비해 충분한 양감과 펀치를 제공하며, 고역은 개방감과 세부 표현을 확보하는 쪽으로 평가된다. 중역 보컬과 악기 윤곽은 또렷하게 들리는 편이다. 다만 높은 음량이나 저역이 복잡한 녹음에서는 미드베이스가 다소 뭉치거나 중역이 혼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 후면 포트의 영향을 받으므로 벽과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며, 적절한 벽 거리와 안정적인 앰프 매칭에서 보다 정돈된 균형을 얻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