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인치 2웨이 구성
소형 캐비닛에 6.5인치 우퍼·미드레인지와 1인치 돔 트위터를 배치해 스테레오와 멀티채널 시스템에 대응한다.
Tempus 33은 Tempus 계열에서 소형 2채널 시스템과 서라운드 시스템의 프런트·서라운드 채널을 맡는 북쉘프 모델이다. 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인 Tempus 55·77과 달리 6.5인치 우퍼·미드레인지 1기와 1인치 트위터를 사용하는 2웨이 구성으로 크기를 줄였다.
코티드 페이퍼 콘, 통풍형 보이스코일, Klippel 최적화 설계를 적용한 우퍼·미드레인지와 네오디뮴 구동계를 쓴 fmax 돔 트위터를 채택한다. 24dB 어쿠스틱 필터 기반의 진폭·위상 최적화 크로스오버, E1 MDF 캐비닛, 후면 Airflex 포트가 이 모델의 핵심 구조이다.
소형 캐비닛에 6.5인치 우퍼·미드레인지와 1인치 돔 트위터를 배치해 스테레오와 멀티채널 시스템에 대응한다.
후면의 라운드형 Airflex 포트가 공기 흐름 소음을 줄이는 구조이며, E1 MDF 캐비닛이 공진 억제를 뒷받침한다.
3.3kHz에서 동작하는 24dB 어쿠스틱 필터 기반 네트워크로 두 드라이버의 연결을 설계한다.
코티드 페이퍼 콘, 견고한 메탈 바스켓, 통풍형 보이스코일을 조합해 내구성과 구동 시 안정성을 고려한다.
10–20㎡ (약 3.0–6.1평)
중소형 청취 공간에서 드라이버 크기와 캐비닛 용적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더 큰 공간에서는 서브우퍼를 더한 시스템 구성이 유리할 수 있다.
1.8–2.8m
근접 청취부터 일반적인 거실 거리까지 사용할 수 있다. 2m 안팎에서는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스탠드 높이를 맞춘다.
1.8–2.5m
스피커 사이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추는 정삼각형 배치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넓은 간격에서는 중앙 음상이 얇아지지 않는지 확인한다.
40–70cm 이상
후면 Airflex 포트의 저역 에너지를 고려해 벽에서 여유를 둔다.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더 확보하거나 포트와 벽의 간격을 우선 조정한다.
50cm 이상
측벽의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는 거리에서 시작한다. 좌우 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추면 음상 중심을 잡기 쉽다.
약 5–15°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가볍게 토인하면 중앙 음상과 고역 초점을 맞추기 쉽다. 고역이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적합
비교적 컴팩트한 크기와 2웨이 구성이 중소형 공간에 잘 맞는다. 책장 안쪽에 밀어 넣기보다 독립 스탠드 설치가 권장된다.
보통
후면 포트와 6.5인치 드라이버의 저역을 고려해 벽과의 거리 조정이 필요하다. 트위터 높이와 좌우 대칭을 맞춘 스탠드 설치가 적합하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라 후벽과 지나치게 가까우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배치 간격 조정으로 저역 균형을 맞춘다.
전반적으로 과도한 고역 강조보다 균형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치찰음을 과하게 부각하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고역은 선명도를 확보하되 상위 제품처럼 섬세한 공기감까지 강하게 드러내는 타입은 아니다. 6.5인치 드라이버와 후면 포트 덕분에 크기 대비 저역의 존재감과 리듬감을 기대할 수 있다. 저역은 양감보다 제어가 우선될 때 더 정돈된 이미징을 보이며, 벽과의 거리가 부족하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큰 음량에서도 거칠어지지 않는 편으로, 록·팝·재즈와 보컬 중심 음악을 편안하게 듣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