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 쿼지 리본 패널
미드·베이스, 트위터, 슈퍼 트위터 모두 알루미늄 포일과 마일러 진동판을 사용하는 쿼지 리본 방식으로 구성한다.
MG 1.7i는 Magnepan의 단일 패널 풀레인지 라인업에서 .7보다 큰 3웨이 모델이며, 상위 3.7i와 대형 멀티패널 모델 사이의 중간 역할을 맡는다. 모델명의 i는 improved를 뜻하며, 미드·베이스, 트위터, 슈퍼 트위터 전 영역에 마일러 진동판과 알루미늄 포일을 결합한 쿼지 리본 방식을 적용한다.
일반적인 박스형 인클로저 대신 전후방으로 함께 방사하는 다이폴 패널 구조를 채택한다. 넓은 진동판 면적을 이용해 중·저역을 재생하고, 좌우 대칭형 패널에서 트위터 위치를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선택해 집중 청취와 오프축 청취 범위를 조절할 수 있다.
미드·베이스, 트위터, 슈퍼 트위터 모두 알루미늄 포일과 마일러 진동판을 사용하는 쿼지 리본 방식으로 구성한다.
후면이 막힌 박스형 인클로저 없이 전후방으로 방사한다. 후벽과의 거리 및 후면 반사음 관리가 재생 결과에 크게 관여한다.
높이 1,638mm의 얇은 패널에 넓은 방사 면적을 확보해 .7보다 큰 규모의 3웨이 풀레인지 재생을 지향한다.
미러 이미지 패널의 트위터를 안쪽으로 두면 집중 청취의 음상 형성에, 바깥쪽으로 두면 넓은 오프축 청취 범위에 유리하다.
동봉 저항을 사용해 트위터 출력을 1–2dB 낮출 수 있어 반사음이 많은 공간에서 고역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다.
20–40㎡ (약 6.1–12.1평)
패널의 전후방 방사와 충분한 후벽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이상의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3–4m
대형 패널의 방사 면적과 좌우 간격을 고려해 각 패널과 청취 위치가 안정적인 삼각형을 이루도록 배치한다.
청취 거리의 50–60%
청취 거리의 절반에서 60%를 출발점으로 삼고, 중앙 음상이 분리되기 직전까지 간격을 미세 조정한다.
약 0.9m 이상
후벽에서 약 3피트를 출발점으로 두고 저역 응답과 후면 반사음에 맞춰 전후 위치를 조정한다.
0.6m 이상
측벽의 강한 초기 반사를 피할 수 있도록 여유를 두고, 반사음이 많은 공간에서는 흡음 또는 확산 처리를 병행한다.
권장
패널을 전면 벽과 평행하게 두지 말고 청취 위치를 향해 각도를 준다. 집중 청취는 트위터를 안쪽에 두고, 넓은 청취 범위는 바깥쪽 배치를 시도한다.
낮음
패널 높이와 후방 방사 특성 때문에 작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후벽 거리와 좌우 간격을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T-풋 조립, 대형 패널의 수평 조정, 후벽 거리와 토인 및 트위터 배치를 함께 맞춰야 한다.
낮음
다이폴 구조는 밀폐형 또는 베이스 리플렉스 스피커와 달리 후벽 근접에 따른 저역 부밍 경향이 상대적으로 작다.
MG 1.7i는 넓은 평판 방사 면적과 다이폴 특성에 힘입어 스피커 위치가 두드러지지 않는 넓고 개방적인 무대 표현을 중심으로 한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빠른 반응과 자연스러운 질감, 악기 사이의 여백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대구경 콘 우퍼의 압력감과는 다른 방식으로 넓게 펼쳐지며, 충분한 후벽 거리와 전류 공급 능력이 좋은 앰프를 확보했을 때 스케일과 제어력이 좋아진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에너지가 살아 있으나, 반사음이 많은 공간에서는 토인과 감쇠 저항으로 밸런스를 조정하는 편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