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지 리본 중·저역 패널
MG 3.6과 달리 중역과 저역에 쿼지 리본 구동부를 적용해 리본 트위터와의 연결을 설계했다.
MG 3.7은 Magnepan의 대형 평판형 스피커 계열에 속하는 3웨이 풀레인지 모델이다. 박스형 캐비닛 대신 전·후면으로 방사하는 패널 구조를 사용하며, 트루 리본 트위터와 쿼지 리본 미드레인지·베이스 구동부를 분리한다. 이전 MG 3.6의 평판형 중·저역 구동부를 쿼지 리본 방식으로 바꾸고 크로스오버를 새로 설계한 모델이며, 이후 MG 3.7i로 대체되었다.
MG 3.6과 달리 중역과 저역에 쿼지 리본 구동부를 적용해 리본 트위터와의 연결을 설계했다.
전용 리본 트위터가 40kHz까지의 고역 재생을 담당한다.
인클로저에 갇힌 콘형 드라이버 대신 넓은 패널 전면과 후면으로 소리를 방사한다.
동봉 저항을 이용해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출력을 청취 공간의 흡음·반사 조건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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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 거리의 50–60%
제조사 권장 출발점이다. 두 스피커가 따로 들리기 시작하는 지점보다 약간 좁게 조정해 하나의 연속된 무대를 형성한다.
약 0.9m부터 조정
제조사는 전면 벽에서 약 3피트를 출발점으로 권장한다. 이후 15–30cm 단위로 앞뒤 위치를 바꾸며 저역 균형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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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조정
패널을 전면 벽과 평행하게 두지 않고 청취 위치를 향하게 둔다. 트위터가 베이스 패널보다 청취자에게 가까워지지 않도록 맞춘다.
낮음
대형 패널과 후면 방사 구조 때문에 충분한 후벽 거리와 청취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운 작은 공간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후벽 거리, 좌우 대칭, 트위터 위치와 토인을 세밀하게 조정해야 넓은 무대와 정확한 음상을 얻을 수 있다.
보통
포트 공진형은 아니지만, 전·후면 방사와 청취 위치의 상호작용에 따라 저역 균형이 달라진다.
MG 3.7은 넓게 펼쳐지는 무대와 깊은 공간 표현, 중역부터 고역까지 이어지는 연속성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 대편성에서 악기군이 겹치지 않고 형성하는 레이어, 자연스러운 잔향 표현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대형 포트형 스피커처럼 최저역의 압력과 타격감을 앞세우기보다 중저역의 결을 자연스럽게 이어 가는 방향이다. 공간과의 상호작용이 매우 크며, 후벽 거리와 패널 뒤쪽 확산 상태가 맞으면 깊이와 음상 윤곽이 뚜렷해진다. 리본 트위터는 개방감과 섬세함을 제공하지만, 반사면이 많은 방에서는 중·고역 레벨 조정과 토인 설정이 중요하다. 정확히 설치했을 때는 스피커의 물리적 위치보다 큰 스케일의 무대를 선호하는 청취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