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당 2패널 구조
베이스 패널과 미드레인지·트위터 패널을 분리해 배치한다. 두 패널의 간격·전후 위치·각도를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MG 30.7은 Magnepan 현행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이다. 채널당 넓은 베이스·트랜지셔널 미드·베이스 패널과 좁은 미드레인지·트위터 패널을 따로 구성하며, 총 4장의 패널로 스테레오 시스템을 이룬다.
트루 리본 트위터, 쿼지 리본 미드레인지, 쿼지 리본 트랜지셔널 미드·베이스, 쿼지 리본 베이스를 사용하는 4웨이 설계이다. 박스형 캐비닛을 사용하지 않는 디폴 구조와 1차 크로스오버를 핵심으로 하며, 패널 사이의 위치와 각도를 독립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베이스 패널과 미드레인지·트위터 패널을 분리해 배치한다. 두 패널의 간격·전후 위치·각도를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트루 리본 트위터와 세 종류의 쿼지 리본 대역을 조합해 4웨이로 분할한다. 각 대역을 전용 평판 구동부가 맡는다.
전면과 후면으로 함께 방사하는 오픈 배플 구조이다. 캐비닛 공진과 회절의 영향을 줄이는 대신 후면벽 및 청취 공간과의 상호작용이 중요하다.
전체 대역에 1차 크로스오버를 사용하며, 트위터·미드레인지·미드베이스 대역의 감쇠 조정 수단을 제공한다.
35–60㎡ (약 10.6–18.2평)
채널당 두 패널의 폭과 후면 방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넓은 청취실에 적합하다. 중·저역 조절 기능을 활용하면 더 작은 공간에서도 조정할 수 있다.
약 3.5–5m
네 대역의 방사음과 좌·우 패널의 음상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한다.
약 3–5m
좌우 패널의 간격은 청취 거리와 함께 조정한다. 넓게 펼쳐지는 무대와 중앙 음상의 밀도를 함께 확인하며 대칭 배치한다.
최소 1.5m, 권장 2m 이상
후면 방사음의 초기 반사를 충분히 늦춰 깊이감과 이미지의 초점을 확보한다.
최소 0.8m
넓은 베이스 패널의 측면 반사와 채널 간 비대칭을 줄이도록 좌우 여유를 둔다.
패널별 독립 조정
처음에는 미드레인지·트위터 패널을 정면에 가깝게 놓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에 맞춰 소폭 토인을 적용한다. 베이스 패널과 미드레인지·트위터 패널은 같은 각도로 고정하지 않고 각각 조정한다.
보통
대형 패널의 물리적 설치 면적은 필요하지만, 미드베이스 조절과 독립 패널 배치로 공간 조건에 맞춘 조정이 가능하다.
높음
채널당 두 패널의 전후 거리, 각도, 트위터 위치 및 감쇠 조절을 함께 맞춰야 하므로 설치와 세팅에 시간이 필요하다.
보통
포트형 캐비닛의 저역 공진은 없지만, 대면적 베이스 패널과 방의 크기·벽면 조건에 따라 중저역 양감이 달라진다. 미드베이스 조절 기능을 활용해 맞춘다.
대면적 평판 드라이버와 디폴 방사 특성에 따라, 음상이 스피커 위치에 고정되기보다 넓고 깊은 무대로 전개되는 성향을 보인다. 중역의 연속성과 공간의 개방감, 미세한 내부 정보 및 빠른 과도응답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깊이와 스피드를 함께 추구하되, 일반적인 박스형 다이내믹 스피커와는 다른 넓게 펼쳐지는 질감으로 재생된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섬세하지만 녹음 상태와 패널 배치에 따라 존재감이 두드러질 수 있어, 감쇠 조절과 토인 설정을 세심하게 맞추는 편이 좋다. 대형 패널과 분리형 구조가 만드는 스케일, 정교한 이미지 형성, 자연스러운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 표현이 강점이다. 반면 설치가 충분히 다듬어지지 않으면 디폴 특유의 후면 반사와 패널 간 시간 정렬이 무대 초점 및 저역 균형에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