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쿼지 리본 2웨이 구성
트위터와 미드·베이스 모두 쿼지 리본 방식으로 구성해, MG .7의 핵심인 평면형 전 대역 재생 구조를 이룬다.
MG .7은 Magnepan의 현행 스탠더드 라인업에서 LRS+ 위에 놓이는 소형 평판형 모델이다. 일반적인 박스와 콘 드라이버 대신 얇은 패널에 쿼지 리본 미드·베이스와 트위터를 배치한 2웨이 구조이며, 전후로 소리를 방사하는 딥폴 설계를 사용한다. 좌우 패널을 바꾸어 트위터를 안쪽 또는 바깥쪽에 둘 수 있어, 단일 청취 중심의 음상 정밀도와 다인 청취 시의 넓은 스위트 스폿 사이에서 세팅을 조절할 수 있다.
트위터와 미드·베이스 모두 쿼지 리본 방식으로 구성해, MG .7의 핵심인 평면형 전 대역 재생 구조를 이룬다.
캐비닛에 후면파를 가두지 않고 전후로 방사한다. 후벽과의 거리를 활용해 저역 균형과 무대 깊이를 조절하는 설계이다.
좌우 패널을 교체해 트위터를 안쪽 또는 바깥쪽에 배치할 수 있다. 안쪽 배치는 청취 중심의 초점에, 바깥쪽 배치는 넓은 청취 영역에 맞춘 선택지이다.
동봉 저항을 사용해 트위터 출력을 약 1–2dB 낮출 수 있다. 반사음이 많은 공간에서 고역 균형을 조절하는 수단이다.
15–30㎡ (약 4.5–9.1평)
후벽 이격과 2채널 청취 거리를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중간 규모 공간이 적합하다.
2.5–3.5m
패널 간격보다 긴 거리에서 시작하면 두 방사면의 정보가 자연스럽게 결합된다. 트위터를 안쪽에 둘수록 위치와 거리를 세밀하게 맞춘다.
청취 거리의 50–60%
제조사 권장 비율에서 시작한 뒤 조금씩 벌려 조정한다. 두 패널이 따로 들리기 시작하면 간격을 다시 좁혀 하나의 연속된 무대를 만든다.
0.9m 이상
후면파의 저역 상쇄와 과도한 반사를 피하기 위해 후벽에서 띄운다. 저역이 가장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점을 찾으며 앞뒤 위치를 조정한다.
0.6m 이상
딥폴 방사는 측면 에너지가 비교적 적지만, 토인을 크게 줄 경우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여유를 둔다.
명확한 토인
전면 벽과 평행하게 두지 말고 청취 위치를 향해 안쪽으로 기울인다. 단독 청취는 트위터를 안쪽에 두고 더 깊게 토인하며, 여러 명이 듣는 환경은 트위터를 바깥쪽에 두고 조절한다.
보통
얇은 외형은 공간 점유를 줄이지만 후벽 이격이 필수이므로, 깊이가 짧은 작은 방에서는 배치 선택지가 줄어든다.
보통
후벽 거리, 패널 간격, 트위터 방향과 토인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4Ω 부하에 안정적인 앰프 매칭도 중요하다.
낮음
오픈 배플 딥폴 구조는 일반적인 박스형 저역 공진과 다른 성격이다. 다만 후벽 거리와 청취 위치에 따라 저역의 양감과 균형은 변한다.
MG .7은 중역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스피커 경계가 옅게 느껴지는 넓은 사운드스테이지가 중심인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는 작은 점음원으로 응축되기보다 크기감과 주변 공간을 함께 드러내며, 녹음에 담긴 잔향과 무대 깊이를 펼쳐 보이는 특성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강한 압력감이나 타격감보다 빠르게 정리되는 흐름과 중역의 연결에 무게를 둔다. 충분한 전류 공급 능력을 갖춘 앰프와 적절한 거리 조정이 이루어지면 윤곽, 다이내믹, 무대의 안정감이 좋아지며, 과도하게 반사적인 공간에서는 제공 저항으로 고역 에너지를 다듬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