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Series 크로스오버
동 함량이 높은 폴리프로필렌 커패시터와 에어코어 코일을 선별·매칭하고, 일부 회로값을 조정해 신호 손실을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한다.
MG .7 X는 Magnepan의 기본 .7 패널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X 버전이다. 일반 .7과 드라이버·프레임·크기·패브릭 구조는 공유하지만, X Series는 회로 단순화와 부품 품질·좌우 페어 매칭 정밀도를 핵심으로 삼는다.
2웨이 쿼지 리본 평면 진동판이 전 대역을 분담하며, 얇은 다이폴 패널 구조로 설치 면적의 부담을 낮추도록 설계했다. 일반 .7 대비 크로스오버의 커패시터·코일·저항·내부 배선·접속부를 개선한 점이 이 모델 고유의 차별점이다.
동 함량이 높은 폴리프로필렌 커패시터와 에어코어 코일을 선별·매칭하고, 일부 회로값을 조정해 신호 손실을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한다.
커패시턴스·인덕턴스·직류저항을 반복 측정해 좌우 스피커의 편차를 낮추는 제작 방식을 적용한다.
불필요한 배선 길이와 기계식 접속을 줄이고, 고품질 동선 및 은납 접속을 사용한다.
387mm 폭, 32mm 두께의 얇은 패널로 구성하며, 전면과 후면으로 에너지를 방사하는 평면자기 구조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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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 거리의 50–60%
청취 위치까지의 거리를 기준으로 두 스피커 간격을 정한 뒤, 중앙 음상이 끊기지 않는 범위에서 조금씩 조절한다.
약 0.9m부터 시작
후벽에서 약 3피트 떨어진 위치를 시작점으로 삼고, 152–305mm 단위로 전후 이동해 저역 밸런스가 가장 자연스러운 지점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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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두 스피커를 후벽과 평행하게 두지 말고 안쪽으로 기울인다. 단일 청취에서는 트위터를 안쪽에 두고 충분한 토인을 적용하며, 넓은 청취 범위가 필요하면 트위터를 바깥쪽에 배치한다.
조건부 적합
패널 자체는 얇지만 다이폴 방사 특성상 후벽과의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공간에서 운용하는 편이 적합하다.
높음
후벽 거리, 스피커 간격, 토인 및 청취 위치를 함께 조정해야 하며 X Series는 최적 상태까지 더 긴 세팅과 조정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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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7 X의 설계 방향은 일반 .7의 평면자기 다이폴 특성을 유지하면서 신호 경로의 손실과 좌우 편차를 줄이는 데 있다. 제조사는 X Series의 개선 요소로 더 또렷한 보컬과 현악, 향상된 악기 분리, 가벼운 고역의 개방감, 정교한 이미징과 사운드스테이지를 제시한다. 다만 이 모델은 후면 방사가 있는 다이폴 스피커이므로 음색과 무대감은 후벽 거리, 반사음, 토인 및 앰프의 4Ω 부하 대응력에 크게 좌우된다. 설치가 맞으면 패널형 방사의 넓고 연속적인 무대 표현을 중심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