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세라믹 샌드위치 우퍼
전작의 9인치급 우퍼 대신 11인치 우퍼 2개를 사용해 저역 대역의 구동 면적을 크게 확보한다.
Coltrane 2는 Marten의 상위 Coltrane 계열에 속한 3웨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전작 Coltrane보다 약 40% 커진 캐비닛에 11인치 세라믹 샌드위치 우퍼 2개, 7인치 세라믹 미드레인지, 1인치 다이아몬드 트위터를 배치했다. 25mm 탄소섬유 라미네이트 캐비닛과 60mm 적층 전면 배플, 다운파이어링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사용하며, 후면의 3단계 저역 조절 기능으로 룸 저역을 보정할 수 있다.
전작의 9인치급 우퍼 대신 11인치 우퍼 2개를 사용해 저역 대역의 구동 면적을 크게 확보한다.
25mm 탄소섬유 라미네이트 구조와 60mm 적층 전면 배플로 캐비닛 공진 억제를 설계의 핵심으로 삼는다.
바닥을 향한 대형 포트를 사용하며, 후면 3단계 조절기로 저역 감도를 ±1dB 범위에서 조정할 수 있다.
250Hz와 2,800Hz의 두 분할점을 사용해 우퍼·미드레인지·트위터의 역할을 배분한다.
스테인리스 아웃리거와 조절식 Black Diamond Racing 콘 및 퍽으로 바닥면과의 결합을 구성한다.
30–60㎡ (약 9.1–18.2평)
대형 11인치 우퍼 2개와 깊은 저역을 안정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중대형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3m 이상
가까운 거리에서도 음상 형성은 가능하지만, 드라이버 통합과 무대 규모를 고려하면 3m 이상의 거리에서 시작하는 편이 좋다.
청취 거리와 유사하게 시작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두고,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이 균형을 이루도록 조정한다.
40cm 이상
후벽에서 최소 40cm 이상 띄운다. 다운파이어링 포트가 바닥 및 후벽 조건의 영향을 받으므로 저역 조절기와 함께 최종 위치를 결정한다.
가급적 멀리 배치
측벽 반사가 무대 깊이를 흐릴 수 있으므로 측벽에 바짝 붙이지 않는다.
권장
청취 위치를 향해 토인하고, 좌우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에 가깝도록 조정한다. 중앙 보컬의 초점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각도를 미세 조절한다.
낮음
넓은 청취 공간에서 저역의 규모와 공간 표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쉽다.
높음
한 통당 60kg의 대형 스피커로 운반과 수평 조정에 도움이 필요하다. 4.1Ω까지 내려가는 임피던스 특성을 고려해 전류 공급 능력과 제어력이 충분한 고품질 앰프를 매칭한다.
보통
후면 3단계 저역 조절 기능으로 룸 저역을 보정할 수 있으나, 포트 아래 바닥 재질과 스피커 수평 상태가 저역의 질감에 영향을 준다.
Coltrane 2는 대형 우퍼의 양감만을 앞세우기보다, 저역의 무게·충격감·리듬을 중역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깊게 확장하면서도 특정 대역을 과장하기보다 음정과 어택을 또렷하게 유지하며, 대편성 음악과 타격감 있는 녹음에서 규모감과 다이내믹을 잘 드러낸다. 공간 표현은 스피커 뒤로 깊게 물러나는 무대와 안정적인 음상 형성이 강점이다. 세라믹 미드레인지와 다이아몬드 트위터의 조합은 미세 정보와 질감을 잘 드러내지만, 충분히 제어력 있는 앰프와 정확한 포트·바닥 조건을 갖출 때 저역의 균형과 전체적인 자연스러움이 가장 잘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