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eme 2 계승 1차 크로스오버
350Hz·3.5kHz·8kHz에서 작동하는 1차 크로스오버를 사용해 드라이버 간 시간 및 위상 정합을 설계의 중심에 둔다.
Coltrane Momento 2는 Marten의 최상위 Coltrane 계열에서 Coltrane Supreme 2 아래에 놓이는 대형 레퍼런스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같은 계열의 Coltrane 3 및 Tenor 2보다 큰 6개의 8인치 알루미늄 샌드위치 저역 드라이버와 4개의 10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사용해, 대공간 재생과 광대역 응답에 초점을 둔다.
고역은 0.75인치 다이아몬드 트위터와 2인치 다이아몬드 로어 트레블 유닛이 분담하고, 7인치 세라믹 미드레인지가 중역을 맡는다. Supreme 2에서 발전한 1차 크로스오버 설계와 카본 파이버 라미네이트·솔리드 적층 목재를 결합한 이중 구조 캐비닛, Marten Isolators를 적용했다. Jorma Statement 내부 배선 및 상위 크로스오버 부품을 적용하는 Statement Edition 업그레이드도 제공한다.
350Hz·3.5kHz·8kHz에서 작동하는 1차 크로스오버를 사용해 드라이버 간 시간 및 위상 정합을 설계의 중심에 둔다.
0.75인치와 2인치 다이아몬드 유닛이 고역을 분담한다. 광대역 응답과 높은 입력 처리 능력을 뒷받침하는 구성이다.
6개의 8인치 알루미늄 샌드위치 우퍼와 4개의 10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조합해 20Hz까지의 응답을 목표로 한다.
카본 파이버 라미네이트 외피와 솔리드 적층 목재 내피를 결합했다. 곡면 측판과 다층 구조로 캐비닛 강성을 확보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스탠드와 Marten Isolators로 바닥 진동을 분리한다. 내부 배선과 크로스오버 부품을 Statement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35–60㎡ (약 10.6–18.2평)
대형 저역 시스템이 충분히 전개될 수 있는 전용 또는 준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흡음과 확산의 균형을 갖춘 공간에서 설치한다.
약 3.5–5.0m
다수의 드라이버가 하나의 음원처럼 결합되는 거리를 확보한다. 좌우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는 큰 폭으로 벗어나지 않게 맞춘다.
약 3.0–4.5m
대형 캐비닛과 넓은 방사 면적을 고려해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한다. 지나치게 좁히면 무대 폭과 저역의 여유가 줄어들 수 있다.
최소 1.0m, 권장 1.5m 이상
후면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작동하는 구조이므로 벽과의 거리를 충분히 둔다.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면 먼저 후벽 거리를 늘려 조정한다.
최소 0.8m, 권장 1.0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를 둔다. 공간이 비대칭이면 반사 조건을 맞추는 흡음·확산 처리가 도움이 된다.
약 5–15도
강한 토인보다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뒤쪽 또는 주변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낮음
대형 캐비닛과 저역 시스템이 요구하는 배치 여유를 고려하면 작은 청취실에는 적합성이 낮다.
높음
스피커당 210kg의 무게와 대형 설치 면적 때문에 운반·수평·위치 조정을 계획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6Ω 공칭, 3.7Ω 최소 임피던스에 안정적으로 전류를 공급하는 고품질 분리형 또는 인티앰프를 매칭한다.
높음
대형 저역 방사 면적과 20Hz까지 확장되는 응답 때문에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 공진의 영향을 받기 쉽다.
Coltrane Momento 2는 넓은 대역을 여러 전용 유닛에 분담하고 1차 크로스오버로 연결하는 설계답게, 대형 스케일에서도 음상과 시간축의 통일감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특성은 높은 해상도와 개방감이지만, 고역을 자극적으로 강조하기보다 다이아몬드 유닛의 정보를 전체 대역 안에서 정돈하는 방향에 가깝다. 저역은 다수의 우퍼와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만드는 깊이와 물량감을 바탕으로 하되, 부풀기보다 빠른 반응과 제어를 지향한다. 중역은 세라믹 유닛 특유의 투명한 윤곽을 기반으로 하며, 충분한 공간과 수준 높은 앰프를 갖추면 넓고 깊은 무대, 선명한 위치 표현, 큰 다이내믹 대비를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설치와 시스템의 완성도가 낮으면 이 같은 분해능과 저역 규모를 온전히 살리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