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세라믹 드라이버
Oscar Duo를 위해 설계한 1인치 세라믹 트위터와 7인치 세라믹 미드·베이스를 사용한다.
Oscar Duo는 Marten의 Oscar 계열에서 스탠드 설치를 전제로 한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같은 계열의 플로어스탠딩 Oscar Trio와 달리, 7인치 세라믹 미드·베이스 1기와 1인치 세라믹 트위터를 사용한 간결한 구성에 집중한다.
Marten이 이 모델을 위해 설계한 드라이버와 2차 크로스오버, 25mm 파이버 라미네이트 캐비닛을 결합했으며, 저역은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으로 확장한다. 전용 스탠드는 별도 옵션으로 마련되어 있으며, 국내 판매 구성에는 스탠드 포함 제품이 확인된다.
Oscar Duo를 위해 설계한 1인치 세라믹 트위터와 7인치 세라믹 미드·베이스를 사용한다.
2,500Hz의 2차 네트워크로 두 드라이버의 역할을 나누며, 단순한 2웨이 구성 안에서 대역 연결을 설계했다.
37Hz까지의 공칭 주파수 범위를 제시하며, 소형 북쉘프 크기보다 넓은 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25mm 파이버 라미네이트 캐비닛으로 구성되며, 매트 월넛·피아노 블랙·피아노 화이트 마감을 제공한다.
Marten Puck과 Cone을 사용하는 전용 알루미늄 스탠드를 선택할 수 있어 설치 높이와 지지 조건을 맞추기 쉽다.
15–35㎡ (약 4.5–10.6평)
저역 확장과 무대 재현을 고려하면 스피커 주변에 여유를 둘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2.0–3.0m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에 설치하고, 두 드라이버가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1.8–2.6m
두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시작한 뒤, 중앙 음상이 비지 않는 범위에서 간격을 조절한다.
0.8–1.5m
후벽과 거리를 확보하면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거나 중역이 두터워지는 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0.6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벽에서 떨어뜨려 설치한다.
약 10–20도
가벼운 토인부터 시작해 트위터 축이 청취자 뒤에서 교차하도록 조절한다. 중앙 음상과 고역 초점을 더 선명하게 원하면 청취 위치를 향해 토인 각도를 늘린다.
적합
소형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후벽 거리 확보가 어렵다면 저역 밸런스를 우선 확인해야 한다.
보통
견고한 스탠드와 세밀한 위치 조정이 필요하지만, 토인과 후벽 거리를 조절해 원하는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중간–높음
저역 확장이 큰 북쉘프이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 양감이 늘어날 수 있다.
전문 평가에서는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음색, 선명하지만 과도하게 날카롭지 않은 고역, 밀도 있는 중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세라믹 드라이버 특유의 해상감을 앞세우되 차갑거나 분석적으로 치우치기보다, 온기와 질감을 남기는 균형형 성향에 가깝다. 7인치 드라이버와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는 북쉘프 치고 존재감 있는 저역을 낸다. 저역의 양감은 충분하지만 벽과 가까우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어 배치 조정이 중요하다. 음상은 또렷하게 맺히고 무대는 폭·높이·깊이를 고르게 펼치며, 미세 다이내믹과 공간의 연속성이 강점이다. 대편성의 절대적인 스케일과 초대형 플로어스탠딩 수준의 매크로 다이내믹은 기대 범위에서 구분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