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웨이 세라믹 드라이버 구성
두 개의 7인치 세라믹 미드·우퍼와 1.25인치 세라믹 트위터를 사용한다.
Miles 2는 2001년에 등장한 Marten의 2.5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두 개의 7인치 세라믹 미드·우퍼와 1.25인치 세라믹 트위터를 채택하고, 1차 크로스오버와 듀얼 후면 플레어드 포트를 적용했다. 내부 보강과 댐핑 접착제를 사용한 이중 벽체 체리 베니어 인클로저, 기울어진 하단부가 이 모델의 구조적 특징이다.
두 개의 7인치 세라믹 미드·우퍼와 1.25인치 세라믹 트위터를 사용한다.
300Hz와 2.2kHz에 설정된 1차 크로스오버로 드라이버를 분할한다.
내부 보강과 댐핑 접착제를 적용한 이중 벽체 체리 베니어 캐비닛을 사용한다.
후면의 두 플레어드 포트가 베이스 리플렉스 로딩을 담당한다.
캐비닛 하단을 기울여 전면 배플이 뒤로 기운 형태를 이룬다.
20–30㎡ (약 6.1–9.1평)
듀얼 후면 포트와 31Hz까지의 저역 응답을 고려하면 중간 크기 이상의 공간에서 배치 여유를 확보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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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m부터 조절
중간 크기 청취실에서는 후벽에서 약 1.2m 떨어뜨렸을 때 저역의 통합이 안정적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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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 위치를 향한 토인
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배치한 사례에서 음상 통합과 저역의 자연스러운 연결이 확인된다.
제한적
후면 포트의 저역을 제어할 거리 확보가 어려운 작은 공간에서는 설치 조건이 까다로울 수 있다.
보통
후벽 거리와 토인을 조절해야 하지만, 별도의 능동 저역 설정이나 복잡한 조정 기구는 사용하지 않는다.
높음
듀얼 후면 포트와 31Hz 저역 응답으로 후벽과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저역은 양감 자체보다 피치, 정의감, 임팩트와 공간의 분위기를 함께 드러내는 특성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중·고역은 드라이버별 대역이 분리되어 들리기보다 하나의 큰 음상으로 통합되는 경향을 보이며,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선명하게 그린다. 음색은 차갑고 어두운 쪽보다는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넓고 깊은 무대, 악기 위치의 안정감, 오케스트라의 스케일 표현이 장점으로 언급되며, 후면 포트형인 만큼 공간과 배치에 따라 저역의 양감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