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2 Obsidian Folded Motion XT 트위터
기존 Folded Motion 트위터보다 넓은 진동판 면적과 강화된 모터 구조를 적용한 상위 트위터이다.
Motion XT는 MartinLogan의 일반 인클로저형 고성능 라인으로, F100은 상위 F200 아래에 위치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이전 Motion 세대에서 캐비닛, 드라이버, 크로스오버를 새로 설계한 세대이며, 1개의 6.5인치 Nomex 강화 Kevlar 미드레인지와 3개의 6.5인치 알루미늄 우퍼를 각각 전용 챔버에 배치한다.
Gen2 Obsidian Folded Motion XT 트위터와 전용 웨이브가이드는 미드레인지와의 지향성 연결을 고려한 설계이다. 하단의 Twin Cannon 포트와 조절식 F.A.S.T. 아웃리거 풋은 대형 캐비닛의 저역 운용 및 설치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기존 Folded Motion 트위터보다 넓은 진동판 면적과 강화된 모터 구조를 적용한 상위 트위터이다.
트위터와 미드레인지의 지향 특성을 연결하고 초기 반사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Kevlar 미드레인지와 3개의 알루미늄 우퍼를 각각의 비공진 챔버 구조로 운용한다.
캐비닛 하단의 포트가 저역 확장을 담당해 후면 포트형보다 후벽 거리 조정의 부담을 낮춘다.
스파이크와 고무 풋을 교체하고 공구 없이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바닥 조건에 맞춘 수평 및 안정성 조정에 유리하다.
20–40㎡ (약 6.1–12.1평)
대형 캐비닛과 3개의 우퍼가 만드는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4.0m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우퍼의 통합과 무대 깊이를 확보할 수 있는 거리이다.
2.4–3.2m
두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한 삼각형으로 시작하면 넓은 무대와 중심 음상의 균형을 잡기 쉽다.
45–90cm
바텀 포트 구조라 후면 포트형보다 후벽 제약이 적지만, 저역 양감과 깊이는 거리를 바꾸며 조절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무대의 대칭성을 확보하도록 배치한다.
약 5–15°
정면에서 시작해 청취 위치를 향해 가볍게 토인한다. 중심 음상과 고역 초점이 부족할 때 각도를 조금씩 늘려 조정한다.
보통
20㎡에 가까운 공간부터 운용하기 좋으며, 더 작은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와 저역 양감을 세심하게 조정한다.
보통
공구 없이 풋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나, 개당 34.5kg이므로 이동과 수평 조정에는 2인 작업이 적합하다.
낮음–보통
하단 포트가 배치 유연성을 높이지만, 작은 방의 코너 배치는 저역을 과도하게 만들 수 있다.
전문 평가에서는 선명하고 중립적인 균형, 개방적인 고역, 또렷하고 밀도 있는 중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Folded Motion 트위터는 세부 표현과 공격성을 확보하면서도 과도한 자극으로 치우치지 않는 성향으로 평가되며, 보컬의 위치와 악기 윤곽을 명확히 그리는 편이다. 3개의 우퍼는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단단하고 확장된 저역을 지향하며, 큰 음량에서도 저역의 정돈감과 다이내믹스를 유지한다. 넓고 깊게 펼쳐지는 무대, 정교한 음상, 좌우 방향의 선명한 분리가 강점이며, 적절히 세팅하면 여러 청취 위치에서도 일관된 고역 밸런스를 얻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