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ded Motion XT 트위터
저질량 다이어프램과 확장된 방사 면적으로 빠른 응답과 제어된 지향성을 추구한다.
Motion 35XT는 2014년에 출시된 Motion 계열의 대형 북쉘프 모델이다. 일반 Motion 트위터보다 방사 면적을 키운 Folded Motion XT 트랜스듀서와 6.5인치 블랙 알루미늄 콘 우퍼를 사용하며, Motion 15보다 큰 우퍼를 통해 저역 재생과 스케일을 확장한 구성이다.
후면 저난류 포트와 비공진 비대칭 우퍼 챔버를 적용한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 2,200Hz 크로스오버, 바이와이어링 가능한 이중 바인딩 포스트가 핵심이다. 현행 판매 제품이 아닌 단종 모델이며, Motion 계열을 기반으로 한 2채널 또는 멀티채널 시스템의 전면·서라운드용 북쉘프로 활용된다.
저질량 다이어프램과 확장된 방사 면적으로 빠른 응답과 제어된 지향성을 추구한다.
소형 Motion 북쉘프보다 큰 우퍼를 사용해 저역의 규모와 다이내믹 재생 여유를 확보한다.
저난류 후면 포트로 50Hz까지의 저역 응답을 지원하며, 후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다.
에어코일·저DCR 인덕터 및 필름 커패시터를 포함한 크로스오버와 이중 5웨이 단자로 연결 유연성을 갖춘다.
12–25㎡ (약 3.6–7.6평)
6.5인치 우퍼와 후면 포트의 저역을 무리 없이 전개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2.0–3.0m
트위터의 수평 지향 범위 안에서 두 유닛의 결합과 음상 깊이를 자연스럽게 얻기 좋은 거리이다.
1.8–2.5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한 삼각형으로 시작하면 넓은 무대와 중앙 음상의 균형을 맞추기 쉽다.
최소 60cm
후면 포트가 벽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60cm에서 시작해 저역 양감을 조절한다.
최소 60c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Folded Motion XT 트위터의 공간 표현과 좌우 음상 분리를 확보한다.
약 10–20°
두 스피커를 주 청취 위치로 향하게 배치한 뒤, 중앙 음상이 과도하게 선명해지지 않는 범위에서 토인을 미세 조정한다.
적합
충분한 후벽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서는 단독 2채널 시스템으로 운용할 수 있다.
보통
후면 포트 간격과 토인 조정이 필요하며, 안정적인 전용 스탠드에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설치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작은 공간이나 후벽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선명도만을 앞세우기보다 온기와 밀도를 동반한 스케일 큰 표현으로 평가된다. 6.5인치 우퍼는 북쉘프 크기보다 여유 있는 저역의 펀치와 안정된 기반을 만들며, 대편성 음악과 리듬이 분명한 녹음에서 무대의 폭과 에너지를 잘 드러낸다. Folded Motion XT 트위터는 공기감, 고역의 세부 표현, 또렷한 음상 형성에 강점이 있다. 고역은 섬세하고 거칠지 않다는 평가가 반복되지만, 녹음 상태가 좋지 않거나 일부 피아노 대역에서는 중역이 다소 단단하게 들릴 수 있다. 저볼륨보다 적절한 음량에서 다이내믹과 공간감이 더 잘 살아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