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2 Obsidian Folded Motion 트위터
개선된 모터 구조와 웨이브가이드로 출력과 지향성을 제어하는 핵심 고역 모듈이다.
Motion F20은 MartinLogan의 Motion 시리즈에서 가장 큰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며, 상위 Motion XT 계열 아래에서 2채널 음악 감상과 홈시어터 프런트 채널을 함께 겨냥한다. 작은 F10보다 저역 확장과 다이내믹을 강화한 모델로, Gen2 Obsidian Folded Motion 트위터의 제어된 지향성과 전용 5.5인치 우븐 파이버글라스 미드레인지, 듀얼 6.5인치 알루미늄 우퍼를 230Hz·2,600Hz에서 연결한다. 하단 Single Cannon 포트와 F.A.S.T. 아웃리거 풋은 바닥과의 간격을 확보하고 설치 안정성을 높이도록 설계되었다.
개선된 모터 구조와 웨이브가이드로 출력과 지향성을 제어하는 핵심 고역 모듈이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듀얼 알루미늄 우퍼를 분리해 보컬 대역과 저역 재생의 역할을 나눈다.
230Hz와 2,600Hz에서 각 드라이버를 연결하며, 바닥 반사까지 고려한 타워형 튜닝을 적용한다.
포트를 하단에 배치해 후면 포트형 타워보다 벽과의 거리 제약을 줄이면서 저역을 확장한다.
스파이크 또는 고무 풋을 공구 없이 조절해 수평과 안정성을 맞추고 바닥으로 전달되는 진동을 줄인다.
20–40㎡ (약 6.1–12.1평)
듀얼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확보하고 벽 반사를 조절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4.0m
스피커 간격과 유사한 정삼각형 배치를 출발점으로 삼으면 웨이브가이드의 지향 특성과 음상 형성을 활용하기 좋다.
2.0–3.5m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하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잡기 쉽다.
60cm 이상
다운파이어링 포트로 후면 포트형보다 배치 폭은 넓지만, 깊은 저역을 정돈하려면 후벽에서 충분히 띄우는 편이 좋다.
60cm 이상
초기 측벽 반사를 줄이면 고역의 개방감과 좌우 음상 분리가 더 안정적으로 형성된다.
약 5–15°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가볍게 돌린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이 맞는 지점에서 미세 조정한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와 코너 간격을 우선 확보하고, 필요하면 청취 위치와 스피커 간격을 좁혀 조정한다.
보통
아웃리거 풋 장착과 수평 조절이 필요하며, 저역 균형을 위해 배치 위치를 세심하게 조정하는 편이 좋다.
보통
저역 확장과 출력이 충분하므로 코너 배치나 매우 작은 공간에서는 저음량이 과해질 수 있다.
F20은 빠르고 개방적인 고역, 선명한 윤곽, 또렷한 음상 형성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Folded Motion 트위터는 심벌의 질감과 미세한 잔향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되, 적절히 매칭한 시스템에서는 거칠거나 피로하게 들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보컬은 중앙에 단단하게 맺히고, 악기 사이의 간격과 무대의 폭·깊이를 비교적 분명하게 그린다. 듀얼 우퍼는 체구에 비해 깊고 펀치감 있는 저역을 내며, 전자음악·록·영화 사운드트랙에서 다이내믹을 잘 살린다. 저역의 양감이 충분한 만큼 작은 공간이나 벽·코너에 과도하게 가깝게 두면 저음이 부풀 수 있다. 중역은 깨끗하고 해상도 중심으로 표현되며, 저역의 에너지와 고역의 개방감을 선호하는 청취 환경에서 장점이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