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2 Obsidian Folded Motion 트위터
개선된 모터 구조의 Folded Motion 트위터로 고역의 출력과 왜곡 억제를 설계의 중심에 둔다.
Motion B10은 MartinLogan의 현행 Motion 시리즈에서 소형 2채널 시스템과 홈시어터의 프런트·서라운드 채널을 맡는 컴팩트 북쉘프 모델이다. 상위 Motion XT B100과 달리 표준 Gen2 Obsidian Folded Motion 트위터를 사용하며, 후면 포트형 캐비닛에 5.5인치 우븐 파이버글라스 미드·베이스를 조합한다.
깊이 248mm의 비교적 얕은 캐비닛은 선반·책상·장식장에도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전용 STAND25 스탠드는 바닥면에 체결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저역 확장보다 빠른 응답과 명료한 중·고역, 작은 크기에서의 스케일을 중시한 모델이다.
개선된 모터 구조의 Folded Motion 트위터로 고역의 출력과 왜곡 억제를 설계의 중심에 둔다.
5.5인치 유니바디 콘과 비공진 비대칭 챔버를 사용해 컴팩트 캐비닛에서 중·저역 응답을 구성한다.
후면 포트를 사용해 캐비닛 용적을 활용하므로 후벽과의 거리를 조절해 저역량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별매 STAND25를 바닥면에 직접 체결할 수 있어 스탠드 설치 시 안정성과 일체감을 높인다.
10–20㎡ (약 3.0–6.1평)
소형~중형 공간의 근거리 또는 일반적인 스테레오 청취에 적합하다. 더 큰 공간에서는 서브우퍼를 병행하면 저역 밸런스를 보완하기 쉽다.
1.8–3.0m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스탠드 높이를 맞추고, 드라이버 통합과 음상 형성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1.8–2.6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가급적 정삼각형에 가깝게 형성되도록 시작하고, 청취 거리와 방 폭에 맞춰 간격을 미세 조정한다.
30–60cm
리어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에서 최소 30cm 이상 띄워 시작한다. 저역이 과해지면 거리를 늘리고, 저역량이 부족하면 범위 안에서 조금 가깝게 조정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여유를 두며, 좌우 거리 차이가 크지 않도록 배치한다.
0–10°
기본적으로 정면 배치에서 시작하고, 중심 음상과 무대 깊이를 더 원할 때 가볍게 안쪽으로 돌린다. 과도한 토인은 무대 폭을 좁힐 수 있다.
적합
깊이가 얕고 캐비닛이 컴팩트해 책상·선반 또는 전용 스탠드 기반의 소형 공간 시스템에 활용하기 좋다.
보통
배치는 수월하지만 리어포트의 후벽 거리와 트위터의 귀 높이가 저역 밸런스와 음상에 영향을 준다.
보통
후면 포트와 후벽 거리가 가까우면 상부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작은 방이나 코너 배치에서는 후벽 거리를 우선 조정한다.
Motion B10은 Folded Motion 트위터 특유의 빠른 고역 반응과 선명한 윤곽을 중심으로, 보컬과 악기 분리, 공간의 위치 정보를 또렷하게 전달하는 성향이다. 전문 평가에서는 고역의 세부 묘사와 넓고 입체적인 무대 형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며, 밝고 생동감 있는 인상도 함께 나타난다. 5.5인치 미드·베이스는 중역의 존재감과 상부 저역의 탄력을 확보하지만, 대형 공간에서 전 대역 저역을 단독으로 채우는 용도에는 한계가 있다. 저역의 깊이와 대편성·영화 효과의 하단 대역을 중시한다면 서브우퍼를 더하는 구성이 적합하며, 고역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지는 시스템에서는 앰프와 배치 조정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