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미드레인지 3웨이 설계
5.5인치 전용 미드레인지와 듀얼 우퍼를 분리한 구성으로, 중역과 저역의 역할을 나누었다.
Motion 40i는 2019년에 출시된 Motion i 계열의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Folded Motion 트위터, 전용 5.5인치 알루미늄 콘 미드레인지, 듀얼 6.5인치 알루미늄 콘 우퍼를 배치한 3웨이 구조로 넓은 대역과 충분한 음량을 목표로 한다.
기존 Motion 40의 후속 모델로, 개선된 인클로저와 강화된 모터 서스펜션, Rigid Structured Dust Cap, 낮게 배치한 우퍼를 적용했다. Motion 20i보다 캐비닛과 우퍼 구성이 커 저역 재생 범위와 음량 여유를 확장하며, 상위 Motion 60XTi와 달리 Folded Motion XT 트위터는 사용하지 않는다.
5.5인치 전용 미드레인지와 듀얼 우퍼를 분리한 구성으로, 중역과 저역의 역할을 나누었다.
전통적인 돔 트위터와 다른 접힌 다이어프램 구조를 사용해 세부 표현과 넓은 분산을 목표로 한다.
낮게 배치한 두 개의 6.5인치 우퍼와 후면 포트가 저역 재생을 담당하며, 바닥 반사의 영향을 줄이는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 크로스오버 네트워크가 각 드라이버의 재생 대역을 분담하며, 500Hz와 2.6kHz에서 전환한다.
20–35㎡ (약 6.1–10.6평)
듀얼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하고 후벽 이격을 확보할 수 있는 중형 이상의 공간에 적합하다.
2.5–3.8m
세 드라이버의 재생 대역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2–3.2m
청취 거리보다 같거나 약간 좁은 간격에서 시작하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60cm 이상
후면 포트가 벽과 지나치게 가까워지지 않도록 배치해 저역의 부풀음을 줄인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무대의 균형과 음상 선명도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 부근에서 만나도록 가볍게 조정한다.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의 초점을 들으며 각도를 미세 조절한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후벽 이격과 저역 제어가 어려울 수 있어 넓은 배치 여유가 필요하다.
보통
스파이크 수평 조절과 후벽 거리 확보가 필요하지만, 일반적인 패시브 플로어스탠딩 설치 절차로 운용할 수 있다.
보통 이상
후면 포트와 듀얼 우퍼의 저역량이 충분하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인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전문 평가에서는 균형 잡히고 매끄러운 톤을 바탕으로, Folded Motion 트위터가 제공하는 높은 정보량과 개방적인 공간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보컬은 또렷하게 자리 잡고, 고역은 섬세한 질감과 빠른 어택을 내되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 경향이다. 듀얼 우퍼는 슬림한 캐비닛 크기 이상으로 풍부한 저역의 양감과 다이내믹을 만든다. 저역은 충분한 존재감과 무대의 깊이를 주지만, 작은 공간에서 후면 포트를 벽에 가깝게 두면 양감이 과해질 수 있어 배치와 앰프의 제어력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