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ded Motion 트랜스듀서
일반 돔과 다른 접힌 다이어프램 구조를 사용해, 작은 캐비닛에서도 빠른 고역 응답과 분산 특성을 확보한다.
Motion 15는 MartinLogan의 전통적인 박스형 스피커 라인인 초기 Motion 시리즈의 컴팩트 북쉘프 모델이다. Folded Motion 트랜스듀서와 알루미늄 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전면 배플에 배치하고, 포트형 캐비닛으로 저역을 보강한다. 후속 Motion 15i와는 별개인 초기 모델이며, 소형 2채널 시스템에서 Motion 계열의 빠른 고역 응답과 명료한 음상 형성을 구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일반 돔과 다른 접힌 다이어프램 구조를 사용해, 작은 캐비닛에서도 빠른 고역 응답과 분산 특성을 확보한다.
캐스트 바스켓과 강성 더스트캡을 조합해 콘 분할 진동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후면 포트형 캐비닛으로 5.25인치 드라이버의 저역 확장을 보완한다.
에어코일, 저저항 적층 인덕터, 폴리프로필렌 필름 커패시터를 사용한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를 적용했다.
10–20㎡ (약 3.0–6.1평)
소형 북쉘프의 저역 규모와 음장 형성을 고려하면 작은 방부터 중소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1.8–2.8m
트위터와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의 결합이 자연스럽게 들리는 근·중거리 청취가 알맞다.
1.8–2.4m
좌우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추기 쉽다.
40cm 이상
후면 포트의 저역이 벽면에 의해 과도하게 부풀지 않도록 일정 거리를 확보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좌우 음상의 초점과 고역의 균형을 유지하기 좋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넓은 수평 분산을 활용해 스피커를 정면에 가깝게 두고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에 맞춰 안쪽으로 조금씩 조절한다.
적합
컴팩트한 크기와 비교적 높은 감도로 작은 청취 공간의 스탠드 설치에 잘 맞는다.
보통
견고한 스탠드 위에서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고, 후벽 거리와 토인을 조절해야 균형 잡힌 결과를 얻기 쉽다.
보통
소형 캐비닛이지만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이나 모서리에 너무 가깝게 배치하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Motion 15는 반응이 빠르고 선명한 표현을 중심으로 한다. 중역은 투명하게 열리며 보컬과 타악기의 질감, 악기 간 분리도가 또렷하게 드러난다. 고역은 섬세한 잔향과 정보량을 잘 전달하면서도 음상의 초점을 명확히 형성하는 편이다. 저역은 깊은 양감이나 큰 규모보다 속도와 리듬의 정돈에 무게를 둔다. 복잡한 리듬에서도 경쾌하게 전개되고, 소형 북쉘프로서는 넓게 펼쳐지는 사운드스테이지와 정확한 악기 위치 표현이 강점이다. 다만 큰 공간에서는 저역의 권위감과 물량감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