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ded Motion 웨이브가이드
트위터의 90° × 90° 분산 특성을 바탕으로 초기 반사의 영향을 줄이고, 청취 위치와 좌석 간 표현의 일관성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Motion Foundation은 MartinLogan의 입문용 패시브 스피커 계열이며, F1은 이 계열에서 F2 아래에 위치한 소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5.5인치 알루미늄 미드레인지 1개와 저역 드라이버 3개를 분리하고, 240Hz·2,700Hz 크로스오버로 연결한다.
Gen2 Obsidian Folded Motion Tweeter S와 전용 웨이브가이드는 청취 영역으로의 지향성을 관리하는 핵심 요소이다. F2보다 좁은 전면 폭과 낮은 높이로 설계되어, 대형 타워 스피커보다 설치 면적을 줄이면서도 독립적인 중·저역 드라이버 배열을 제공한다.
트위터의 90° × 90° 분산 특성을 바탕으로 초기 반사의 영향을 줄이고, 청취 위치와 좌석 간 표현의 일관성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3개의 저역 드라이버를 분리해, 소형 타워형 외형에서도 중역과 저역의 역할을 나눈다.
미드레인지와 저역 드라이버에 알루미늄 콘을 사용해 빠른 반응과 세부 표현을 설계 목표로 삼는다.
F2보다 작은 설치 면적을 갖춰 중소형 공간에서 독립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의 구성을 유지하기 좋다.
드라이버별 Secure-Lock 그릴을 제공해 그릴의 장착 상태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12–25㎡ (약 3.6–7.6평)
컴팩트한 타워형 설계가 장점인 모델이다. 중소형 거실이나 전용 청취 공간에서 벽과의 거리를 확보하면 저역 균형과 무대 형성이 수월하다.
2.0–3.2m
트위터가 귀 높이와 가깝게 오도록 앉고, 좌우 드라이버의 통합감을 확보할 수 있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2.0–2.7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대체로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약해지지 않는 범위에서 간격을 조절한다.
30–90cm
리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과의 거리를 먼저 확보한다. 흡음 처리가 있는 환경에서는 약 30cm부터 조정할 수 있으며,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늘린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여유를 둔다. 웨이브가이드가 반사를 관리하지만, 좌우 환경을 대칭에 가깝게 맞추는 편이 음상에 유리하다.
약한 토인
양쪽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가볍게 돌린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맞춘다. 웨이브가이드의 지향성 제어 덕분에 과도한 토인보다 미세 조정이 적합하다.
적합
대형 F2보다 좁은 설치 면적을 갖춘 모델로, 저역을 조절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 잘 맞는다.
보통
스파이크와 고무 풋을 제공하며 수평 조절은 어렵지 않다. 다만 리어 포트의 저역 균형과 음상 초점을 위해 벽 거리와 토인을 조정해야 한다.
보통
리어 포트와 3개의 저역 드라이버를 사용하므로 벽에 과도하게 붙이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후벽 거리와 포지션을 조정해 제어한다.
전반적으로 균형이 고르고 깨끗한 성향이며, 세부 정보와 보컬의 명료도를 안정적으로 드러낸다. Folded Motion 트위터는 개방감과 공기감을 확보하되, 고역을 과도하게 날카롭게 밀어붙이기보다는 정돈된 방식으로 표현한다. 저역은 체적감보다 속도와 윤곽에 무게를 둔다. 세 개의 우퍼는 밀도 있는 저역을 내지만, 대형 타워처럼 압도적인 저역량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중역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균형을 보인다. 복잡한 편성에서는 분리도와 좌우 음상 형성이 강점이며, 리듬의 추진력과 중역의 감정적 농도는 매칭과 배치에 따라 보완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