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2 Obsidian Folded Motion Tweeter S
접힌 박막 구조의 트위터가 작은 전면 폭에서도 넓은 다이어프램 면적을 활용하도록 설계되어, 세밀한 고역 재생을 담당한다.
Motion Foundation은 MartinLogan의 접근성 높은 하이파이·서라운드 시스템용 계열이며, B1은 그중 가장 컴팩트한 북쉘프 모델이다. 0.94 × 1인치 Gen2 Obsidian Folded Motion Tweeter S와 전용 웨이브가이드, 5.5인치 알루미늄 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2웨이 구성으로 사용한다. 리어 포트형 캐비닛과 5Ω 부하, 15–100W 권장 앰프 출력으로 소형 스테레오 시스템 또는 동일 계열 멀티채널 시스템의 프런트·서라운드 채널에 맞춘다.
접힌 박막 구조의 트위터가 작은 전면 폭에서도 넓은 다이어프램 면적을 활용하도록 설계되어, 세밀한 고역 재생을 담당한다.
트위터의 분산을 90° × 90°로 제어해 청취 위치에서의 응답 일관성을 높이고, 초기 반사의 영향을 줄이는 설계이다.
무향실·실내 측정과 블라인드 청취를 함께 반영한 저왜곡 크로스오버 설계를 적용해 두 드라이버의 연결을 조정한다.
전용 STAND25 스탠드에 볼트로 체결할 수 있는 나사산을 갖춰, 안정적인 스탠드 마운트 설치가 가능하다.
10–20㎡ (약 3.0–6.1평)
컴팩트한 크기와 저역 확장 범위를 고려하면 소형 청취실, 침실 또는 서재에 적합하다. 더 큰 공간에서는 서브우퍼를 추가하면 저역의 규모감을 보완할 수 있다.
2–2.8m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설치한 뒤,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삼각형을 이루게 배치한다.
1.8–2.4m
두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거나 청취 거리가 조금 더 길게 구성한다.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들으며 간격을 미세 조정한다.
60cm 이상
리어 포트형이므로 후벽과 최소 60cm 이상 거리를 두고 시작한다.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늘려 조정한다.
60cm 이상
측벽에서 60cm 이상 띄우면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 균형을 맞추기 쉽다.
약 5–15°
초기에는 스피커 축이 청취자 바깥쪽을 약간 지나도록 가볍게 토인한다. 고역이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을 줄이고, 중앙 음상이 흐려지면 조금씩 늘린다.
높음
Motion Foundation 계열에서 가장 작은 모델이며, 제조사가 소형 공간 활용을 주요 용도로 제시한다.
낮음
전용 STAND25 또는 안정적인 범용 스탠드에 설치하고, 5웨이 바인딩 포스트로 앰프에 연결하면 된다. 5Ω 부하에 안정적인 앰프를 사용한다.
보통
소형 5.5인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쓰지만 리어 포트 구조이므로 벽이나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중저역이 부풀 수 있다.
Folded Motion 트위터와 웨이브가이드의 설계 의도는 고역의 세부 표현과 제어된 분산에 있다. 실제 청취 평가에서도 상중역과 고역은 공기감이 있고 투명하게 표현되며, 심벌·현악기와 여성 보컬의 윤곽 및 공간감이 강점으로 언급된다. 고역 에너지는 약간 도드라져 밝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밝은 성향의 시스템에서는 토인과 청취 위치를 세심하게 조정하는 편이 좋다. 저역은 양감보다 타이트한 윤곽과 중역의 명료함을 우선하는 성향이다. 소형 캐비닛의 한계로 최저역의 규모감은 제한적이지만, 서브우퍼를 더하면 중고역의 개방감과 분리도를 유지하면서 저역 기반을 보완할 수 있다. 근거리 청취에서 정교한 음상과 넓은 무대 표현을 얻기 쉬우며, 어쿠스틱·재즈·보컬 중심 음악과 영화의 대사·효과음 재생에 잘 맞는다.